가장 중요 한 정보 365 일 휴무가 없답니다..서울 손님을 맞기 위해 새벽 3 시에 문을 열어 식사제공을 하고 늦은 밤 손님도 배고파 하는 것을 못봐 언제라도 밥 달라면 제공 하는 것을 소신으로 문 열고 있다 합니다.
현대인의 단짠 단짠 입 멋에 길들여진 사람은 크게 실망 할만한 식당 이다 . 음식재료 본연의 맛.....담백 하다 ....라고 표현 하나?.... 그런 맛과 어머니. 외할머니의 손 맛을 기대 한다면 텃밭의 푸성귀로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제공하는 보리 밥 ...추천 할만 하다 . 비린 생선이나 고기가 없음으로 오로지 푸성귀 와 찌그러진 냄비에 비벼 먹는 손 맛인데 ....단짠에 길들여진 맛을 기대 하지 말고 건강식 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즐겨 찾는 시골 식당 이라고 생각하고 들릴 수 있을 때 찾으시면 좋은 허름한 집 입니다. 부부는 닮는다고 .....오래 살은 부부라서 그런지 우리 부부와는 달리 똑 같이 ㅊ친절하고 설명이 많은지....먹는 내내 두 분의 자랑이랄까?......설명이 끊이지를 않는다. 비빔밥 하면 광주 광산구에 있는 툇마루를 제일로 치는 데.....그 사장님이 인월에 가면 재래시장에 있는 할머니 꽁보리 밥 짐에 들러 먹어 볼만 하다 ......라는 추천을...
Read more여기 보리밥집은 첫째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고 식당은 좀 적지만 그래도 보리밥은 아주 맛있고 우리들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까 한번씩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보리밥도 저렴하고 배부르고 일거양득입니다^ 남원시 인월면 시장안에 위치하고 있으면 매주 5일장이 서는데 입니다^ 시장일은 3일과 8일장으로 전국에서 찾고 있는 재래시장 입니다^ 꼭 한번씩 방문하시어 각종 물건들 없는거 없으니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들 건강도 한번 챙겨보시는게...
Read more할머니 두분이 근처에서 나온 신선한 야채와 각종 나물로 운영하는 곳.계절에 따라서 호박죽,팥죽,구수한 누룽지, 식혜,전, 두부조림등이 같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6.000원 입니다 지리산 등반이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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