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가 새로 신설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점심때는 한참 기다릴정도로 북적인다. 개인적으론 짬뽕이 괜찮다. 국물은 물론 면과 올려주는 해물도 싱싱하다. 여려명이 가면 탕수육도 꼭 먹어야 한다. 물론 자장면도 일품이다. 주차는 내부에도 20여대 주차가능하지만 부족하여 구 국도변에 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사고 등 주의가 매우 필요하다. 점심시간에는 주변 곡성, 대강, 금지, 주생에서 많은 손님이 오므로 피하고 11시쯤, 또는 1시30분이후에 가면 그나마 여유있게 기다리지...
Read moreCountry style Chinese restaurant in an agricutural area. Please don't...
Read more짬뽕 맛집이라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갔습니다. 짬뽕보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 바로 튀겨서 나온 탕수육이어서 그런지 따끈따끈 바삭바삭한 식감이 부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간짜장은 비추천하구요 짬뽕은 매운맛 보다는 보통이 더 국물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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