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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neung and Yureung Royal Tombs
4.5
(377)
홍천강 다슬기 해장국
4.2
(42)
Ogdol
4.3
(23)
Misoya
4.2
(18)
$$
연탄불고기
4.0
(1)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접근성은 갑 음식도 맛나네요~^^
(20220518) 소고기해장국 안에 들어가는 우거지가 너무 질겨서 안씹히네요~ 소고기도 질긴 부분이 들어갔는지 예전같지 않은 맛입니다...
(20220729) 고기질도 반찬의 질도 좋아졌네요~ 새벽에 먹을만한 해장국은 여기가 천국입니다^^
(20221101) 일하시는 종업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니 음식도 맛있게 느껴지네요~
(20230812) 여전히 맛좋은 소고기해장국~ 겉절이가 약간 짜서 깍두기만 먹었네요~^^
(20241209) 맛집이 오래가는 이유는 꾸준한 유지력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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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받아 간곳이다 그냥 현지에 있는 국밥집이다하고 가야한다. 주문받으시는 분이 살짝 기억이 오락가락.. 나이드셨으니 이해되기도 하지만 소비자 관점에서는 안될말.. 포장을 이 테이블에서 했는지 저 테이블에서 했는지 헷갈리시고, 내장탕시켰는데 선지해장국 나오고.. 정신없었음.
하지만 음식은 맛있다. 뼈다귀해장국은 고기가 많이붙어있고, 국물이 자극적이지않다. 소고기국밥은 고기도 좋구 국물이 끝내준다. 내장탕도 내장, 소 양 등 내용물 많고, 국물이 담백하다. 특이한 구조의 좁은 식당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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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중에 사람이 가득차서 몰리는시간때에 아주머니랑할머니가족이 제옆으로 와서 거진다먹은거 눈치줘서 직원이 먹고있는와중에 반찬그릇을 치웟어여 아 2일주일뒤에 먹으러 왓는데 사람몰리는시간은 알지만 안자마자 뼈해장국이 1분만에나왓어여 역시나 팔팔 끊여져있지않고 나와서 바쁠수있지하고 그냥먹었는데 계산하고 몇십번 먹었는데 오늘은 국물이차갑네여 말씀하니 말씀하시지하고 가져오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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