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has a unique concept. The place looks like a camping site with BBQ grills. The food is not bad, and the price is reasonable. Furthermore, the parking lot is pretty big and free of charge. The only complaints that we had was that it was a scorcher inside the restaurant even with their standing air conditioners on! Plus, we felt that the host was unfriendly and unwelcoming. Expect to wait 20-30 minutes or perhaps even longer on weekends since it is a fairly popular place to eat in...
Read more일단 별두개나 뺀건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카운터계산하시던분.. 진짜 서비스업 종사자 맞나 의심이 들정도였습니다. 불친절과 장사하기 싫으니 좀 꺼져주라..라는 느낌이 들어 손님입장이 내가 여길 왜 왔을까? 밥먹으러 온건지 돈주고 개무시 당하려고 온건지 민망할만큼 불친절말투의 끝판왕을 보여주시더군요. 최근 들어정도가 아닌 근 10여년동안 이런 서비스업 종사자는 처음 봅니다. 다먹고 계산할때도 그 끝판왕다운 모습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별 하나 또뺀건 실내가 이리 더운데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조차 없네요. 야외는 강가라 시원하겠지만 넘나 오래 기다려야하니.. 손님이 미어터질정도로 들어오니 빨리먹고 가라고 일부러 안트신거겠죠? 기다리시는분들에게 죄송해서 현재 계신손님들은 사우나느낌으로 먹으란건가보네요. 물론 다른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엿튼.. 카운터 남자분.. 그냥 일하지마시죠. 사장님이라면 좋은분에게 양도하시길..
그럼에도 별 3개인건 그외엔 다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나고 소세지도 맛나고 찌개 밥 그리고 인테리어 분위기 건물 경치 모든게 다 괜찮았습니다. 더웠던것과 그 카운터직원인지 사장인지 그분빼곤 다 좋아서 다시 방문의사 있을정도입니다.
캠핑느낌도 나는것이 더 좋았네요. 더웠던건 옆테이블도 똑같았습니다. 먹다말고 나가서 땀식히고 온다했으니..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친절함과 미소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겐 기본이며 당신네들에게 돈을 써가며 찾아와주는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주차가능. 한강주변. 온누리장작구이 옆쪽 대로변에 위치. 화장실 1개. 카페도...
Read moreAmazing quality!! You can sit indoors or outdoors. Various types of meat. Large parking area. Perfect for family. Self-banchan bar. Feels like you're camping because the chairs are camping chairs. Make sure to ge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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