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100g 11,900원, 살치살 100g 23,000원. 등심은 괜찮았고,살치살은 두껍게 썰어져 있는데 살짝 구웠는데도 지방.육즙을 느끼면서 고기는 살살 녹듯 부드럽게 분해되야 제대로인데 고기가 질겅질겅 씹히며 실망스러운 식감과 맛. 고소하고 부드러워 살살 녹는 특징의 살치살 고유의 맛과 품질이 아니다. 등심보다 맛없는걸 거의 두 배 정도의 값을 치르고 억지로 먹은게 억울 금욜 저녁에 갔는데 손님도 별로 없이 한가로운 편이었다.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기본 상차림 차린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필요한게 있으면 직접 가지러 가거나 직원이 지나갈때 부탁해야 된다. 양파오이피클 리필하려고 주방 앞에 접시 가져가서 달라고 요구하면 영혼 없이 준다. 상추, 깻잎,쌈장은 샐프. 공기밥 두 개 주문했는데 누가 주문했는지 확인도 없이 대충 놓고 간다. 직원들이 친절하지도 않을뿐더러 서비스 정신이 전혀 없었다. 귀찮은듯 모든 일을 억지로 하는 느낌? 고기 가지러 갔는데 직원도 없고 그 앞에서 한참 두리번 해도 저쪽의 어느 직원 하나 신경 안써서 기다리다 지나가는 직원 붙잡아서 달라고 부탁? 해야 했다. 진열장엔 제비추리 한 접시 외에 등심만 8~10 팩 정도가 전부였다. 살치살 있냐니까 식당 구석 냉장실에서 꺼내다 주었다. 식당 사장님의 운영 마인드인지 사장님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에서 비롯되건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방문객 입장에서 썩 유쾌하지는 않았고 재방문 의사 없어졌다. 괜찮음 단골 맛집 하려고...
Read morei STRONGLY recommend. u can taste Hanu(korean beef) foods here. u can buy beef and eat here in a cheaper price than other restaurant. u can eat unlimited vegetables at Self Corner. affordable price with enough...
Read morePrice is expensive compared to meat quality. They say Korean beef, but it is question mark. Anyhow, there are othe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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