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을 좋아합니다. 매장이 넓고 주차장도 넓습니다. 국물 진했고 고기도 맛났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근처에서 식사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I like Korean 'gom tang'. It is a clear soup that has been cut off beef for a long time. (Seolleongtang is white because it boils bones for a long time) The store is big and the parking lot is wide. The soup was thick and the meat tasted good. It's not cheap, but I'm willing to visit again if...
Read more예전 있던 자리 때부터 다니던 남양주 곰탕집. 사거리 근처로 옮기고는 맛이 좀 떨어져 자주 가지 않았고, 마침 서울로 집 이사하는 바람에 이사 후엔 가본 적이 거의 없는데, 오랜만에 방문해 보았다.
이전 직후 보다는 과거의 맛이 거의 살아나 있었고, 여전히 깍두기는 매우 맛난다. 사실 이곳은 첫째 딸의 최애 식당 중 하나였던 곳. 과거의 맛으로 완벽히 살아나길 바란다. 장작불 가마솥에 끓여서 그런지 구수한 진득한 맛이 가득하다. 식당에 들어오면 나는 구리구리한 냄새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만 하다.
서울 근교 곰탕집 중 이 정도 하는 곳 별로 없지만, 아직은 예전 맛에 비해 몇 프로 부족한 것 같아 별 하나 제외. 하지만 곰탕이 먹고 싶을 땐...
Read more가게안에 구리구한 냄새가 어마무시함 그냄새가 탕에서도남 직접끓인집치고는 생각보다맛도약함 맛은둘째치고 옆테이블손님 뚝배기가너무끓은탕을손님상에 서빙해서 다넘쳐서 손님이 다리쪽을데인것같은데 미안하단말한마디없고 손님이파를늦게넣어서 그런거라고 면박주는데 분명히 나오자마자 넘쳤음!!! 그분이 나중에치우라고 하는데 굳이 그분뚝배기를옆으로치워버리고 자리정리한다고상닦고 서서계시기 뻘쭘해서화나신것같은데 무시해버림 그리고 국그릇으로 국물리필 띡던져줌 ㅋㅋㅋㅋ가게안에서 큰소리나면 사장이한번 둘러볼법도한데 카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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