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 museum and that kind of realestate (very good location with a stunning view) the place needs a bit more. In my personal view, not worth the trip, it can get crowded but not really sure why. Some was entertaining for our 4 year old but most of it scary. The main building has no access for strollers, so if you have a child that cannot walk yet, don't forget...
Read moreA little pricy but its mood and food quality is very competitive. If you want some ramantic time with your be loved,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It has several garden tables which is separated to be private. Main pasta and...
Read more입장료는 24개월 이상이면 나이 상관없이 7천원. 차는 1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거나 매표소까지 끌고와서 표사고 2주차장에 주차할 수도 있다. 실내는 2개층으로 되어있고, 2층을 먼저 관람하고 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2층에는 암석, 곤충표본, 화석을 전시해놓은 공간이있는데 넓은 전시공간은 아니지만 나름 알차게 배치해놓아서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면 전시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고, 전시물을 대충 눈으로 가볍게 보고 지나치면 생각보다 볼게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어린아이들처럼 반복적으로 보고 또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하다. 1층으로 내려가면 갤러리가 있는데 작은 전시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함께 관람하면 좋다. 또 한 쪽 포토존에 들어가면 예쁜 전구들로 장식된 공간이 나오는데 사진으로 매우 예쁘게 잘 나오니 기념 사진 찍기에 좋다. 야외로 나가면 공룡들이 전시된 산책길이 있는데 적당히 움직이면서 소리도 나서 너무 어린아이라면 살짝 무서워할 수 있고, 흥미가 많은 아이라면 아주 좋아할것 같다. 약 5년 전에는 실내 1층인가, 지하1층인가에 있던 녀석들이었는데 오히려 야외에 전시해놓으니 더 좋은 것 같다. (돌아다니다보니 큰 아이가 5년전에 탔던 공룡도 야외로 나와서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웠다.) 산책로를 따라다니면서 멀리 강이 보이는 풍경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도 이곳의 즐길거리 중의 하나인것 같다. 큰 기대를 품지 않고 찾아온다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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