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줄곧 먹던 곳. 예전엔 5천원이지만 지금 딱 천원 올라서 6천원짜리 치즈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연세 많으신 노부부께서 맛있게 구워주시는 피자, 그 오랜 경력에 맛과 정성이 푸짐하게 느껴집니다. 피자야 피자스쿨 메뉴 대부분이 있는데 콤비네이션, 포테이토, 까르보네(스파게티 들어간거) 등의 메뉴가 특히나 인기있습니다. 배달은 원래 안되지만 학교나 교회 등이서 수십판 시키면 가능한 듯 합니다. 줄곧 그래주셨거든요. 자리는 좀 협소해서 테이블 3개 정도가 전부입니다. 비오는 날이나 방학시즌엔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집에서...
Read more주인 할머님께서 인상도 되게 좋으시고 마감시간 다되어서 매장에서 먹은적도 있었는데 전혀 눈치도 안주십다. 개인적으로 포테이토 피자 강추 불고기 피자도 맛있고 다른...
Read more맛있네요.. 근데 너무싱겁고..밍밍합니다. 젊은사람입맛에 조금 맞춰졌으면..프렌차이즈맛이아닌 싱겁고느끼해서 맛소금쳐서먹으니 그나마..주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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