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definitely a caricature of cowboys, the Wild West, and Texas in the best way.
And the food was delicious - we made a reservation for 5 people on Naver and ordered the 3-4 person platter. The amount of food was definitely enough for 5 people
Our sides were baked beans, coleslaw, and...
Read more매장안에는 컨츄리풍으로 미국인것같은 느낌. 이런분위기 없었는데 신선하고 좋았아요. 베이크드빈이 들어간 특유의향 스프와 수제맥주, 2~3인용 세트(매운소스추가) 시켜서 먹었어요. 스프는 향신료 좋아하시는분들은 무난할듯요. 수제맥주는 한잔에 8천원이었어요.고기는 배불러 다 못먹고 포장해왔는데, 나중엔 고기로 배채워서 뭔가 얼큰한게 먹고싶긴 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 좋아 가끔 오고싶네요. 단품코스도 있고, 23인45인,훼미리코스도 있어요. 기념일엔 미리 예약하면 포트폴드케잌 서비스로 주신다네요. 고급 와인, 위스키도 있네요. 주차장은 처음 들어갈때 좁아보였는게...
Read more미리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서 브리스킷과 립, 풀드포크만 먹었습니다. 우선 한국인들 입맛을 고려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립은 매우 싱거웠고, 개인적으로 간간히 바베큐를 해먹는 사람으로서 평가하기로,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모두 특성상 미리 조리했다가 데워주기 때문에 아주 맛있기 어렵다는점을 고려하면 솜씨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고기들이 너무 차가웠습니다. 일하는 어린 친구들이 친절하긴 했으나, 손님이 많지도 않은데 손님이 많은 방앞쪽 테이블에 손님들을 몰아 앉혀서 매우 시끄러웠어요. 바베큐를 해먹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를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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