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밑 강변에 위치한 민물장어 전문점. 강변에 있다보니 경치가 좋다.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도 좌석이 있어 시원한 바람 맞으며 직접 장어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원래는 운길산역 바로 앞 장어촌에 있었으나 상수원보호 지역이고 또 무허가 건물들이 많아 장어집 모두 양수리 및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였고 이곳 또한 이전하여 지금의 장소에서 다시 영업중이다. 예전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숯불에 손님들이 직접 구워먹고 셀프로 밑반찬 등을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지만 손님이 없을 때에는 구워서 갖다 주실 때도 있다. 막 잡은 장어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돌미나리가 참으로 향긋하며 맛있다. 가래떡을 같이 구워먹는 것도 추천... 답답할 때 잠깐 교외로 나가...
Read morepoor service. food is alright. next time i will find another place for spicy stir...
Read more두번째 방문 날씨가 따뜻하면 바깥풍경도 보면서 먹을수 있어 분위기 짱 좋은곳이에요 쥔장분이 직접 양어장을 하시는지라 장어에는 자신이 가득이신만큼 장어 쫀득하고 직접 구워주시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맛은 말할것 없이 고소하고 쫀득했습니다. 신박하게 미나리가 나오는데 미나리에 상큼한 맛때문에 느끼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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