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개도 아까운 집입니다. 따개비밥2개하고 오삼불고기 먹었는데 47000원. 근데 돈이 너무 아까운 집이에요. 일하시는 분들이 바빠서 그러는지 계속 화가 나있고, 메뉴통일 곤란해 하시는 손님에게 짜증과 화를.. 저희 음식 놔주는데도 계속 그 테이블 욕하시는데 돈내고 욕먹는 느낌이었어요. 어떤테이블은 너무 늦게나와 조심스레 여쭤보니 또화내시고... 손님 무시는 기본이고 반말 남발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오삼불고기 만드는데 삼겹살 손으로 넣고빼고 더럽고 기분이 아주 나빴어요 가격은 사악하고 맛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오삼불고기 시키면 밥 준다고 해서 밥 달라고 하니 먹는거 다 먹으면 준다고 해서 어의 상실 정말 유명하다고 가지말고...
Read moreAuthentic and healthy food with Korean seasonal herbs in Uleung Island. You should come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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