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갔는데 3인분 시켜야해요. 할머니 사장님이 홀에서 직접 고기를 썰고 갖다줍니다.네이버에서 메뉴판 보면 돼지고기류도 있던데 22년 8월에늘 없더라구요. 홀에서는 여자분 홀로 땀빼시면서 일하시고있어 추가 요청하긴 미안하더라구요. 다만. 찬류를 접시에 담을때 집게를 사용하다 파채무침을 맨 손으로 담으시더라구요... 고기가 다른데보다 양이 20g인가 더 줘서 갔는데 왜 갔는지 모르겠어요. 1인분에 3마넌인데.. 제입에는 영. 성수기라...
Read moreVery delicious beef. Very friendly staff. Bbq beef. Beef soup at...
Read more울릉도 산채인 부지깽이, 섬바디(돼지풀) 등을 넣은 사료로 햇빛과 바다전망에서 키운 약소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냥 옥수수사료 먹여 마블링만 강조한 소하고는 다른 맛. 담백하고 쫄깃하고 육질이 좀 달랐습니다. 직접 담근 장을 활용한 쌈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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