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 독도반점 — Restaurant in North Gyeongsang

Most other restaurants were disappointing and thought it would be the same here but it wasn't bad. Sure the price is steeper than the ones you would find out in the cities but the food was good enough to...

별하나도 아까운집ㅠㅠ 살면서 만오천원짜리 울릉도 홍합 짬뽕을 먹으면서 주인한테 제가시킨것이 이것 맞냐고 물어본것은 처음이다. 아무리 물가비싼 울릉도라해도 평범한 홍합사이즈의 작은홍합 5개가 들어 있는 짬뽕을 납득할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다른 해물이나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간것도, 울릉도 홍합맛이 특별하게 나는것도 아닌..

판단은 리뷰를 보시는...

울릉도에 몇개 없는 (서너곳?) 중국집이다. 그나마 제일크고 관광객이 많이 찾으나 육지에 있는 흔한 규모의 별로 깨끗하지 않은 비닐장판이 깔린 일반 중국집이다. 가격은 육지의 1.5배이나 울릉도 거의 모든 식당이 관광객 상대라 음식질은 문제가 많다. 마땅치 않으니 한 번쯤은 갈 수 밖에 없으나 골목에 있어 간판도 잘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