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식당 — Restaurant in Osan-si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청결평점만 없어 앞으로는 청결만 평점하겠습니다. 청결 ☆☆☆

오색시장 국밥. TOP3 부용식당. 기대를 품고 저녁 7시쯤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오색시장 주차팁을 드리자면 공영주차장은 1시간 무료. 10분추가시 100원입니다. 오산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주차할시 조금의 도보는 필요하지만 4시간 무료. 10분 추가시 100원입니다. 스포츠센터에서 오색시장은 도보 5분내입니다.^^ 그러니 식사도하고 시장에서 장을 보신다면 스포츠센터 주차장 이용 추천드립니다. 부용식당은으로 돌아와서 먼저 맛은 조금 싱거우나 새우장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부용식당은 다데기가 맛있습니다. 고추넣고 다데기 넣고 먹으면 얼큰하고 맛있습니다. 기본 간은 후추로 되어있으나 개인적으로 후추는 싫어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머리고기 잡내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총평은 후추간이 아쉬워 별점이 3개이며 개인적으로 대흥과 칠공주족발 국밥이 제 입맛에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9천원입니다.

If it was helpful, please like it.^^ There is no cleanliness rating, so I will only rate cleanliness from now on. Clean ☆☆☆

Osaek Market Soup. TOP3 bouyong restaurant. We arrived at around 7pm with high expectations. First, let me give you some parking tips at Osaek Market. Public parking is free for 1 hour. 100 won for every additional 10 minutes. When parking in the Osan Sports Center parking lot, You need to walk, but it's free for 4 hours. 100 won for every additional 10 minutes. Osaek Market is within a 5-minute walk from the Sports Center. So if you eat and shop at the market We recommend using the sports center parking lot. After returning to Buyong Restaurant, the first taste is You can season it with a little bland or shrimp paste. Bouyong Restaurant is delicious. If you add chilli and turmeric and eat it, it will be spicy. Delicious. The basic seasoning is pepper. Personally, I hate pepper. The basic head meat is soft without any odor. It was delicious. The overall review is 3 stars because the pepper seasoning is disappointing. Personally, I like Daeheung and Chilgongju Jokbal soup. I think it suits my taste better ^^ The price...

1.위치 및 외관 분위기 -오산 오색시장 안 위치 -본점 건너편에 별관이 마주보고 있는 가게 형태

2.가게 내부 -주방이 있는 본점을 이용 -주변 시장 식당들의 비해 비교적 깔끔한 내부(본점) -화장실은 가게 밖 시장 공중화장실을 이용

3.메뉴 -돼지국밥과 순대국 등(네이버참고) -돼지국밥(특)주문

4.맛과 서비스 -국물은 일반적인 돼지국밥의 뽀얀 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이다.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이면 약간 심심한 맛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돼지국밥의 얇게 썬 고기가 아니고, 듬성듬성 살코기 위주로 들어있으며 크기는 애들도 한입에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크기.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테이블은 수육을 시키는 테이블도 많았다. 깍두기는 새콤하고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데 깍두기 국물을 국물에 넣어 먹으면 조금 더 시원한 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었다.

5.총평 -가는 날이 장날이다. 마침 정말 가는 날이 장날이였다. 오색시장은 3일과 8일이 들어가는 오일장으로 열린다고 한다. 왠지 차가 엄청 많다고 느꼈는데 이때문인것 같다. 주차도 가까운 공용주차장은 만차에 줄도 엄청 길어 조금 떨어진 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내려왔다.(장날이면 주차는 웬만하면 여기 추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지인에게 들은 부용식당에 도착. 한창 점심때라 그런지 이미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꽤 되었지만 금방 순번이 돌아왔다. 많은 집들 중 왜 여기를 추천했는지 알 것 같은 맛이였다. 먹는 도중에 다른 포장 손님이 오셨는데 북적북적한 식사때와 장날이라는 특별한 날에는 포장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유는 홀 손님에게 나갈 고기도 부족하기 때문. 포장은 되도록이면 장날이 아닌 날에 추천드린다. 장날이라 장도 엄청 크고 사람도 많아 볼거리도 많은 장이다. 2025년 6월 5일 기준.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야맥축제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오산 오색시장에 숨은 국밥 맛집, 부용식당! 시장 한복판에서 만나는 뜨끈한 한 그릇이 이렇게 든든할 수 있나요? 진한 국물에 고기 듬뿍, 밥까지 말아 먹으면 속이 절로 풀려요. 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하고 정이 느껴져요. 시장 구경하다가 허기질 때 딱 좋은 한 끼! 오산 가면 꼭 들러야 할 국밥집이에요.

[English Review] Buyong Sikdang is a hidden gem in Osan’s Osaek Market! The gukbap here is pure comfort—rich broth, generous meat, and the kind of warmth that hits the spot. Side dishes are simple but full of heart. Perfect for a cozy meal after wandering the market. A must-visit w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