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has much to be desired (waitress turnover seems often) but sidedishes are exquisite and pork rib...
Read moreawesome charcoal grilled beef rib side dishes of pickled raw crab and shrimp were fresh, sweet...
Read more옛날부터 자주갔던곳인데 정말 맛있고 갈때마다 만족했던 고기집입니다. 오랫만에 갔는데 고기맛도 변하고 밑반찬은 미리 담아놨는지 수분이 하나도없고 서빙하시는분들이 숯을들고 왔다갔다하시는데 숯가루가날려서 음식에 다들어왔는데도 에어컨바람때문에 어쩔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가족외식 다 망치고 기분이 정말안좋았네요. 결정적으로 사장님이신지 카운터에 앉아 있으신분 계산하려고 가니 맛있게 드셨어요 라는말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와음식맛 직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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