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나무 레스토랑. 수목원에 어울리는 나물 파스타가 일품입니다. 피자는 양이 많은 사람이 먹기에도 충분한 분량. 일반 레스토랑의 1인분이 절대 아닙니다. 두께도 충분한데, 일반 빵이 아니라 마늘빵 같은 느낌이라서 느끼함이 덜해요. 보통 수목원이나 공원의 식당은 비싸고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지만, 여기는 가격도 부담없고 양이 충분해 가족이 놀러와서 먹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허브티. 이곳의 자체 브랜트 허브티들이 음식과 잘 어울려요. 연간 회원(입장료 3배 수준)에 등록하면 음식/음료 15퍼센트 할인이니 더 부담없죠. 수목원 안에 있다는 것, 수목원이 문을 닫으면 하지...
Read more꽃과 잘 가꾸어놓은 환경도 좋고 2층음식이 예술입니다.꼭 2층에가서 드셔보셔요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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