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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 Restaurant in Paju-si

Name
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Imjingang River Hwangpo Dotbae Ferry Terminal
216-5 Duji-ri,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Jangnam Bridge
1318-11 Wondang-ri, Jangnam-myeon, Yeoncheon-gun,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강촌매운탕
88-5 Duji-ri,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임진강매운탕
Paju-si, South Korea
두지나루터매운탕
93-8 Duji-ri,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두지리함박골매운탕
113 Duji-ri,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원조두지리매운탕1호점
45 Surihol-ro 2316beon-gil,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두지리약수매운탕
Paju-si,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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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South KoreaGyeonggiPaju-si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Basic Info

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53 Surihol-ro 2316beon-gil, Jeokseong-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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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Imjingang River Hwangpo Dotbae Ferry Terminal, Jangnam Bridge, restaurants: 강촌매운탕, 임진강매운탕, 두지나루터매운탕, 두지리함박골매운탕, 원조두지리매운탕1호점, 두지리약수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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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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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ingang River Hwangpo Dotbae Ferry Terminal

Jangnam Bridge

Imjingang River Hwangpo Dotbae Ferry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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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25)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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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nam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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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38)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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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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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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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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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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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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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나루터매운탕

두지나루터매운탕

4.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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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리함박골매운탕

두지리함박골매운탕

4.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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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원조두지리매운탕 본점

4.2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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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벼르고 벼르다 감악산 출렁다리 다녀오는길에 들렀다. 와이프가 메기매운탕 흙냄새나서 싫다하여 가고싶어도 못갔던 곳!

메기매운탕 1인분에 15,000원. 2인분 이상주문. 기대를 안고 끓기를 기다렸다. 지금까지 최고 매운탕은 양수리 근처 아궁지. 다만 아궁지는 메기가 들어있는 잡어매운탕.

드뎌~ 국물맛을 봤다. 방아향이 살짝 나는 깊고 시원한 맛! 숟가락질을 유발하는 국물맛이었다.

메기는? 무쟈~게 많다! 몇마리일까 세어보니 인당 2마리! 먹다먹다 남아서 포장해와 담날 아침에도 먹었다.

어느정도 먹구나면 수제비를 내어오신다. 아주머니가 직접 오셔서 수제비를 떼어 넣어주신다. 그래서 그런지 수제비가 오동통하다.

메기매운탕 30년간 못먹었던 와이프 왈~ 참게와 민물새우를 베이스로 하는 육수가 메기의 흙냄새를 잡아준다고 함. 방아잎도 그런 역할이겠지~

주말 저녁, 이 시골의 식당에 전국 각지에서 온 행락객들로 계속 붐빈다. 사람 입맛은 진리인듯하다. 다음에도 이거 먹으러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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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음식점이 맞을까요? 중국산김치에 허여멀건 콩나물무침, 쓰레기같이 담아준 가지볶음 밑반찬이 참 가관이네요~ 그럼 매운탕은 맛있을까요? 시원한 맛이 전혀 없는 매운탕이 매운탕 이에요? 특별한 맛이 없습니다. 맵기만 합니다~ 마지막에 수제비 떠 넣어주는 직원은 가관입니다ㅎㅎㅎ 물에 담긴 밀가루 반죽을 스텐국그릇에 들고와서 무표정으로 맨손으로 뜯어 넣어 줍니다 손톱의 까만때가 왜그리 선명한지....

시골인심을 느끼러 가는건데 이건 완전 돈독오른사장과 무표정불친절 직원들... 임대료가 비싼곳이면 어거지로 이해해 보려 하지만... 시골에서...급식수준보다 못한 일인분에 만오천원 공기밥별도 ㅋㅋㅋㅋㅋ 알고는 못갑니다~ 원래사장님이 돌아가시고 자식들이 다 망치고 있는듯하네요~

이제 다시는 안갑니다~ 돈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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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7y

메기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매운탕이라하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을 생각하게되는데 여기는 된장,고추장 섞은물에 다진마늘만 겁나 넣어서 무슨 마늘맛뿐이 안나네요 제가 매운것을 못먹는편인데 제 입맛에도 이게 매운탕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매운맛과 시원한맛이 단1도 없네요 국물은 짜고 마늘맛때문에 민물매운탕 특유의맛이 하나도 없네요 그러나 메기만큼은 다른 매운탕집보다 맛있어요 자연산인지 양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타 매운탕집매기는 크기는큰데 기름이 많아서 먹기가 거북한데 여긴 메기는 기름기도 많이 없어서 깔끔해서 별하나 추가해서 3개드립니다 그리고 수제비는 처음부터 넣어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나마 수제비넣고 전분기가 있어야 국물이 먹을만하네요 짜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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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hoJean Cho
벼르고 벼르다 감악산 출렁다리 다녀오는길에 들렀다. 와이프가 메기매운탕 흙냄새나서 싫다하여 가고싶어도 못갔던 곳! 메기매운탕 1인분에 15,000원. 2인분 이상주문. 기대를 안고 끓기를 기다렸다. 지금까지 최고 매운탕은 양수리 근처 아궁지. 다만 아궁지는 메기가 들어있는 잡어매운탕. 드뎌~ 국물맛을 봤다. 방아향이 살짝 나는 깊고 시원한 맛! 숟가락질을 유발하는 국물맛이었다. 메기는? 무쟈~게 많다! 몇마리일까 세어보니 인당 2마리! 먹다먹다 남아서 포장해와 담날 아침에도 먹었다. 어느정도 먹구나면 수제비를 내어오신다. 아주머니가 직접 오셔서 수제비를 떼어 넣어주신다. 그래서 그런지 수제비가 오동통하다. 메기매운탕 30년간 못먹었던 와이프 왈~ 참게와 민물새우를 베이스로 하는 육수가 메기의 흙냄새를 잡아준다고 함. 방아잎도 그런 역할이겠지~ 주말 저녁, 이 시골의 식당에 전국 각지에서 온 행락객들로 계속 붐빈다. 사람 입맛은 진리인듯하다. 다음에도 이거 먹으러 1시간 달려올 용의가 있다^^
이정주이정주
메기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매운탕이라하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을 생각하게되는데 여기는 된장,고추장 섞은물에 다진마늘만 겁나 넣어서 무슨 마늘맛뿐이 안나네요 제가 매운것을 못먹는편인데 제 입맛에도 이게 매운탕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매운맛과 시원한맛이 단1도 없네요 국물은 짜고 마늘맛때문에 민물매운탕 특유의맛이 하나도 없네요 그러나 메기만큼은 다른 매운탕집보다 맛있어요 자연산인지 양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타 매운탕집매기는 크기는큰데 기름이 많아서 먹기가 거북한데 여긴 메기는 기름기도 많이 없어서 깔끔해서 별하나 추가해서 3개드립니다 그리고 수제비는 처음부터 넣어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나마 수제비넣고 전분기가 있어야 국물이 먹을만하네요 짜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별로였어요 두번은 못가겠네요
전선희전선희
탕은 맛있었으나 반찬들은 안깔끔해보이고 밥도..맥아리가 없었다. 식당은 깨끗하게 운영되지 않고(닦지도 않은 상에 앉히고 음식을 깔아주시려 하길래 상 닦아달라고 부탁. 기다리다가 우리가 손물수건으로 닦음) 할머니사장님은 사람들이 대기명단에 이름 적으려고 카운터에 주욱 줄 서서 이름 부르고 몇명인지 적는데 불친절. 다 얘기했으면 가게 밖으로 나가라는 식으로..이 앞에 몰려있으니 정신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이름 적으려고 순서 기다리던 나는 기분이가 별로 안좋음(첫인상과 첫경험이 완전 깸). 그렇게 순서가 되어서 방으로 가서 앉았는데 상도 더럽고 방바닥도 별로고 앞치마들도 더럽고 식당 내부도 시끄러워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밥먹는데 신경쓰며 낭비한 에너지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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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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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은 맛있었으나 반찬들은 안깔끔해보이고 밥도..맥아리가 없었다. 식당은 깨끗하게 운영되지 않고(닦지도 않은 상에 앉히고 음식을 깔아주시려 하길래 상 닦아달라고 부탁. 기다리다가 우리가 손물수건으로 닦음) 할머니사장님은 사람들이 대기명단에 이름 적으려고 카운터에 주욱 줄 서서 이름 부르고 몇명인지 적는데 불친절. 다 얘기했으면 가게 밖으로 나가라는 식으로..이 앞에 몰려있으니 정신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이름 적으려고 순서 기다리던 나는 기분이가 별로 안좋음(첫인상과 첫경험이 완전 깸). 그렇게 순서가 되어서 방으로 가서 앉았는데 상도 더럽고 방바닥도 별로고 앞치마들도 더럽고 식당 내부도 시끄러워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밥먹는데 신경쓰며 낭비한 에너지가 너무 큼.
전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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