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끼니를 채울수 있는 평범한 맛집. 명란돈가스를 주문했고 맛나게 잘 먹었음. 겨울이라 문가에 앉았더니 추웠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식사함. An ordinary restaurant for a quick meal. I ordered mentaiko pork cutlet and it was delicious. It was winter, so it was cold when I sat by the door, and there were many people...
Read more미소야는 원래 반찬이 별로 없지만..단무지와 깍두기를 주시는데.. 너무 적게 주시네요..물론 남기면 아깝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만..두 사람 식사에 단무지 몇개, 깍두기 몇개...세번 리필을 부탁드리고 그냥 눈치보여서 더 말씀 못드렸습니다. 조금은 넉넉한 인심으로 한국에 있는 식당답게 넉넉한 인심으로 영업하시면...
Read more가게내부는 큰편이 아니고 배달이나 포장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음. 돈까스는 보통이었는데 냉모밀은 면이 얼은것같이 붙어서 먹기힘들어서 거의 남긴듯. 배달,포장때문에 바쁜지 일하는 분들이 소스나 반찬 더 달라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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