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a's serves up some high class dishes, then served you a regular Korean dinner at the end of it all to make sure your full, and to make sure you get your fix from being acclimated to having a...
Read moreFood was so so. Sign says close at 9:00 pm. Turned off many of the lights at 8:00 and felt uncomfortable to stay and chat with friends. Glad we went to coffee shop...
Read more26000원 정식먹었는데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은 너무 별로였어요. 원래 한정식집을 안좋아하지만 메뉴자체가 제가 안좋아하는 음식이었지 맛없게 조리했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여기는 마트에파는 냉동음식 몇개에 집에있는 기본조미료로 만들수있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냥 엽떡이나 맛있게 먹을줄 알고 치킨보면 입맛다시는 평범한 대학생 입이라 평가하는게 조심스러운데.. 용가리 너겟에 햄버거소스맛 곁들인 샐러드, 짠 겉절이에 얹은 불고기, 시큼한 소스 샐러드에 고기곁들인 차가운 음식, 평범한 된장찌개..메뉴명이 생각이 안나는데 대충 이런느낌이었네요. 뼈채로 무친 홍어가 정말 최악이었는데 제가 생선자체를 안좋아하는 편이라 자세한평은 못하겠네요. 소스라도 맛있으면 메인재료가 별로라도 먹을텐데 소스도 대부분 별로었어요. 맛있는 한식도 많은데 왜 이렇게 호불호 심한 재료와 조리법을 택했는지 화가 나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먹으면 한식에 선입견을 가지진않을까.. 어르신들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또래에 한식을 그닥 즐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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