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experience ever. A man, pretty drunk, forced me to pay tips although tips are included in the food price in South Korea. He knew I was foreign. He attempted to take advantage of me. When I was leaving the restaurant without paying tips, he began to call me with names. My friend paid 10,000 won to avoid possible conflicts. Well, I should have called the police. 최악의 서비스였다. 음식값을 지불하고 나가려는데, 그 식당에 있던 취객(또는 종업원?)이 팁을 내야 한다며 소리 질렀다. 내가 외국에서 온 것을 알고 그랬다. 그냥 나가려니까 욕설을 내뱉었다. 함께 간 지인이 만원을 더 주며 빨리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나왔다. 한국은 팁이 없는 나라다. 경찰을 불러야 했는데, 저녁 늦은 시간이었고 바쁜 길에 그냥 왔다....
Read more테이블 4개의 아주 작은 식당. 푸근한 인상의 사장님과 어머님이 맞이해 주십니다.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갔더니 30분정도 웨이팅 했더니 기다리는거 고생하셨다구 서비스도 주시구 홍게 손질도 다 해주시고 너무 너무 맛있는 모리국수였습니다. 두 분이서 대화하시는 것도 어찌나 재밌으신지ㅋㅋㅋㅋㅋㅋ 밥 먹다가 엄청 웃기도 했어요. 덥다고 하니까 미니 선풍기도 가져다주시고 참 친절하고 맛있는...
Read moreDo not go there. Terrible service and horrible experience. 나이 많은 여자 주인이 자기네 식당에 바로 들어오지 않고 맞은편 식당을 들여다 보았다고 시비를 걸어왔다. 그리고 손님인지 주인친척인지 하는 사람이 우리 일행에게 주인에게 팁을 주라고 하며 시비를 걸어왔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않고 계속 시비걸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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