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홍 — Restaurant in Pohang-si

사장이 불친절하고 메뉴 강매합니다. 과거 방송 출연에 속는 분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가지 튀김이 메인인 듯한데 튀김옷이 눅눅하고 속에 든 고기에서 비린내 납니다. 식사 메뉴도 객관적으로 맛 없고 가게 인테리어도 조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ENG) As a Korean, I can’t believe a place like this still exists. The owner is unfriendly and pushes customers to order some menus. I hope no one else is misled by the restaurant’s past TV appearances.

✔️ The fried aubergine was soggy and the meat inside had an unpleasant and fishy smell.

✔️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as noisy, and the view was disappointing. Just look at the windows in the photo – dirty and unpleasant.

✔️ Overall, it felt as though my money was going towards the owner’s designer shopping and...

Accidental and pleasant surprise in Pohang. Everything was excellent - jjajangmyun, ggampungi, and the snowcrab jjampong - and we were lucky to have a window side table...

무난하게 회식등도 가능한 중국집. 점원마다 서비스 마인드가 조금 다르지만 좋은분은 매우 좋고 안좋은 분은 조금 인상이 나쁘나 요청사항은 되도록 수용한다. 음식맛이나 양은 괜찮은 편이며, 메인 식사후 간단한 후식도 제공된다. 연말 회식 장소로 이용시 사전 음식과 가격협의가 가능하니 꼭 연락을 해보고 방문하자. 회식시 보통 안쪽 룸을 제공하지만 뷰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창쪽 테이블은 요청하면 포항앞바다의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