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기념 놀러갔다. 늦은 점심 3시에 서울로 가던 중 우연히 들어간 맛집 깔끔한 내부.식기류. 정갈한 반찬. 쭈꾸미 불맛 약간 매콤함을 도토리묵 무침에 나온 쑥갓을 넣고 비벼 비벼! 된장국도 맛있고, 새우튀김 강추!! 아이는 중석밥 순삭 일단 조용하고 경치가 예쁘다고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기피하시는 어머님께서 안심하고 만족해 하시니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후식으로 사장님 직접 담그신 듯한 오미자 아이스는 입안을 개운하게 다스려주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식사하다 왔네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감태. 크렌베리. 땅콩이 들어간 수제 오란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이가 안좋으신 어머님도 드시기 편하다고 차 안에서 먹으며 서울로...
Read more불맛나는 양념이라 맛있어요. 묵 무침이 다른곳과 다르게 샐러드타입이라 색달라 추천합니다 양념에 버물리는 스타일 좋아한다면 샐러드타입이 입에 맞지않을 실수 있지만 깔끔한...
Read more어른들은 매콤한 쭈끄미을.... 아이들은 감자튀김이 올라간 돈까스와 새우튀김 ... 아이들과 갈수 있어 좋아요 옛날 바우하우스 자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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