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씨 — Restaurant in Pyeongtaek-si

Super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Literally everything on the menu is so delicious and you can tell that everything is so fresh and made to order. The server is also really sweet and honest. I love their extensive natural wine list! Everything was amazing and vibes were great too. Make sure to call or make...

애피타이저로 그래놀라가 들어간 요거트를 주셨는데 작은 숟가락을 따로 주지 않아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요거트가 달아서 이건 디저트가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오후 1시에 방문했는데 아직 탭씨 브렉퍼스트를 주문 가능했습니다. 스크램블은 괜찮았지만 재주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삭슈카 스튜는 이름은 생소했지만 매콤한 토마토 스튜입니다. 날달걀이 올라가 있어서 터뜨려서 빵을 찍어 먹으니 좋았습니다. 새우 랍스터 내장 베스큐 파스타는 구운 견과류를 뿌려서 팟타이 맛이 날 것 같은 외양이었는데 아주 다릅니다. 내장소스가 아주 고소했고 특히 파스타 면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등심 끄트머리의 지방덩어리를 제거하지 않아서 그부분은 조금 질겼고 다른부분은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를 어떻게 할 지 따로 묻지는 않으십니다. 매장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닙니다. 예약손님만 받는 것은 아니지만 예약하지 않으면 주말같은 경우 대기 후에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유아와 함께 방문했는데 아기의자를 준비해 주시거나 유모차 놓을 자리를 치워 주시는 등 편의를...

스테이크,비스큐파스타,라자냐와 트러플 시켰습니다 음식은 좀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고요 맛은 제가 짜게 먹는 편인데 엄청 짯어요 스테이크는 좀 질기고(굽기를 안물어보시더라구요) 라자냐와 트러플은 한정판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특이한 맛이에요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비스큐 파스타가 그나마 먹을만 했는데 짜서..아쉽네요 식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