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the best chinese in songtan, but you can easily tell its been modified to fit korean culture. We had 7 different dishes and they were all good. They also have a chinese wine (made in korea, nothing like soju) that is very high proof. But it is very tasty and pairs great with the food. I was very satisfied but its obviously not the same as chinese food in china. My favorite dish was the.. cant remember the name but its was bao rolls with a pork and green onion filling that you had to fill the bao up with. Its a sharing style restaurant so there was 4 bao per plate. (Not in the picture by then we had 4 bottles of...
Read moreI have been craving udon and let me just say, Inhwaru hit the spot! I came alone and just asked for a bowl of udon. When I received a bowl of udon with clams and vegetables and amazing broth I was worried it was going to be super expensive… but I was satisfied because my craving for udon was taken care of! However, when I went up to the counter to pay, he told me ₩10,000! I was astonishe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foreigner, soldier, airman, whoever! I’m glad they didn’t take advantage of me being a foreigner. 10/10 would recommend. If you want good noodles, this is the spot my friends.
나는 우동이 너무 먹고 싶었어 그리고 그냥 말할게, 인와루가 딱 맞았어! 나는 혼자 와서 우동 한 그릇을 요청했어. 조개와 야채와 놀라운 국물을 곁들인 우동 한 그릇을 받았을 때 엄청 비쌀까봐 걱정했어... 하지만 우동에 대한 갈망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만족했어! 하지만, 내가 지불하기 위해 카운터에 갔을 때, 그는 나에게 ₩10,000라고 말했다! 난 놀랐어! 나는 이 장소를 외국인, 군인, 공군, 누구에게나 추천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이용하지 않아서 기뻐. 10/10이 추천할 거야. 네가 좋은 국수를 원한다면, 여기가 내...
Read more우연찮게 저녁 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집입니다. 요새 중국음식점 치고는 가격이 좀 되는 집입니다.
분위기는 흔히들 짐작하는 좀 오래된 중국집 분위기입니다. 4인테이블도 있고 원형테이블(6인 이상 가능할 듯)도 있더군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들어가자마자 조그마한 테이블에 손소독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혼자라 여러 메뉴를 먹어볼 순 없었고, 추천메뉴인 '등심고추고기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나오는데까진 주문이 밀린 상태가 아니라서 그런지 5~7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첫번째 사진이 주문한 '등심고추기고짬뽕'입니다.
보통 배달 음식으로 오는 짬뽕은 짠맛이 좀 센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짬뽕은 생각보다 심심했습니다. 끝에 미묘한 감칠맛이 조미료인지 육수나 재료의 감칠맛인진 모르겠네요. 미식가까진 아니라서... 그리고 생각보다 맵습니다. 먹을 땐 잘 모르는데 나중에 서서히 올라오는 매운 맛. 간만에 많이는 아니지만 땀도 좀 흘렸네요(참고로 저는 불닭볶음면 1개는 문제없이 먹는 정도입니다).
면을 들어올리면 면이 녹색으로 나와 깜짝 놀랐는데 보통 냉면집에서 클로렐라 냉면으로 나온 것을 기억하고 있어서 같은건가 싶었는데, 식사메뉴판을 보시면 '부추면'이라고 되어있어요. 클로렐라 면발 아닙니다. ㅋ
면은 좀 부족한 느낌인데 다른 건더기가 많아서 배는 좀 부른 편이에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지인들과 가서 다른 요리류나 식사류를 맛보고 싶은 중화요리집이었어요.
주차장은 따로 있으나 정문과는 좀 돌아와야하는데 주차장과 연결된 후문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정문은 계단 두어개 올라가야해서 휠체어 타신 분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인화루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제가 말씀드린 것중 제대로 확인되지 않거나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직접 문의하셔서 확인하셔야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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