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erve the breakfast and dinner buffet. Went there for breakfast one. It was around 30000 won per person. Food was not very extraordinary but good—hot foods with nice seasoning. With this price definitely...
Read more휴고스 조식 - 32천원
만족스러운 아침식사~ 8시 30분경엔 한산했으나 9시 넘어가며 붐비기 시작~
커튼이 쳐져있어 뷰는 포기해야한다. 식사 중 커튼을 걷었다가 뜨거워서인지 금방 다시 쳐줌. 우리도 창가 근처였는데, 커튼 걷는 순간 식사하기 불편할 정도로 뜨거워 자리 옮겨달라고 요청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다시 쳐졌다.
이제 오롯이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전일 저녁 보쌈을 배터지게 먹었던지라 아침을 거를 생각이었는데, 맛있어서 또 폭식을 하고 말았다.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 휴고스 석식 아침 조식이 넘 맛있었던지라 저녁도 휴고스 고고!!
성인에게는 스테이크와 랍스터구이 디쉬 제공. 어린이에게는 돈까스 디쉬 제공. 리필되는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고, 가성비 갑이라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것은 솜씨좋은 파티쉐 영입이 필요하다. 디저트는 맛없어서 망해가는 동네 빵집수준보다 못하다. 흘
석식이 21시까지인데 20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손님은 우리 포함 두 테이블..ㅎㅎ 7시...
Read more음식이 맛이 없습니다. 평일 디너로 방문했는데 고기 종류 다 맛이 없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종류는 정말 참담합니다.....대량으로 미리 조리를 미리해놔서 그런지 립은 돼지 냄새납니다. 소세지는 말랐구요. 그나마 스테이크는 잘 고르면 먹을만합니다...하지만 질겨요. 탕수육은 해놓은지 얼마나 오래됐는지 젓가락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반죽이 딱딱해요. 그 안에 있는 고기도 질깁니다. 해산물은 그냥 쏘쏘....솔직히 쿠우쿠우보다 조금 좋은 정도네요. 전복이나 새우 같은건 너무 차가워요. 차라리 바로 바로 구워주거니 찜통에 넣어서 줬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요. 그나마 과일은 맛있습니다...여기 디저트가 그리 좋은편은 아닌데 그나마 그게 젤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특선요리라고 스프주는거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왜 특선인지 모르겠어요. 마트에서 파는 양송이 스프랑 똑같습니다. 그래도 6만원이나 하길래 기본은 하겠지 했는데.....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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