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restaurant. Wide variety of food but I felt that it seemed there was no "main" course. A lot of different items, bossam, fish, and nakji, but felt like something was missing. I was super full at the end but for some reason kept thinking something else might come out. Still, a great meal, lots of table space, and super cool how they brought the whole table out and slid it in...
Read more일로도 엄청 바빠 귀차니즘 장난아닌 친족이 밑에 굳이 리뷰를 남길정도로 안좋은 기억이 남은 곳입니다. 가족모임으로 갔어요. 애기때문에 15분정도 늦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젊은 사장님이 테이블에 기대며 건들건들"전화를 안받으시길래"이래서 보니 뭐지 했더니 전화에 부재중 5개 찍혀있었네요. 미리 연락 못드린 제 잘못도 있지만 3시까지 한 그룹자리일텐데..그렇게 전화 받은적 처음이었습니다; 입구에서의 뭔가 그 쎄한느낌은 착석전에도 있었어요. 예약시 애기 있다고애기나이와 전체인원도 말씀드렸는데 의자도 모자랐고 애기의자도 없었고 딱 '돈 내는 인원'자리만 놓여 있었습니다.그들에게 머릿수는 고객 서비스 대상이 아닌 '한상 차림 대상 액수 고객'일뿐...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세종시 유명한 한식집이라던데 그에 비해 맛은 그냥 평타에 가성비 너무 안 좋았구요. 서울에서 평메뉴 2인 5만원이면 런치 고급 먹네요.제일 최악은 3번 중복계산이었어요. 40만원어치 더 낸게 나중에 발견되었네요. 사장님은 말만 죄송하고 '아뭐야!!ㅠ' 이런느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정확한 해명없이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읊으셔서 납득이 안된채로 가게를 나왔습니다. 반성이 없으니 그냥 직원들만 들볶이만 하고 실수라도 고의로라도 이런일은 언제든 또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종시에 대안이 될 좋은 한정식가게가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구글 리뷰 보시는 분들 여기 서비스는 김밥천국 수준이니 기대 마시고 맛도 그냥 대체할 레벨이니 한정식의 패스트푸드화를 굳이 맛보고 싶으시지 않으시다면 다른 가게를...
Read more여기서 식사하면서 진짜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모임 이었고 이전에 얻어 먹은적이 있어서 식사도중에 가족들에게 말안하고 결제 진행하였었는데 식사후 한참 후에 알고보니 아버님 동생도 한번씩 결제 진행하여 3번 결제가 진행되었었습니다. 다른 곳 같은면 다른 분이 결제 했다고 말해주는데 여기는 돈받고서도 아무렇지 않게 중복해서 돈받는 황당한 짓을 하고 있내요카드결제 나중에 취소하긴 하였으나 아버님 동생이 말안했으면 거의 사기당할뻔 했내요직원이 선결제 버튼을 안눌러서 그렇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데그럼 밥먹고 결제 안해도 모른다는 얘기랑 똑같다는건데일부러 그런거 아닌지 의심스럽고다른 분들도 당할수 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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