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order the Haejang-guk and Tofu soup and both were delicious! It was my first time eating hangover soup and I loved it. The taste was beautiful, well spiced and surprisingly the congealed blood tasted quite good! There were plenty of vegetables in the soup which I really appreciate. Likewise the tofu soup was excellent, though a little spicy for my husband's tastes.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lady who took care of us had a great sense of humour and great patience/kindness since we don't speak Korean and were taking time to translate the menu. We both very much enjoyed our meals and would return again if we came back in Jeju. Would recommend to anyone wanting a great...
Read more별1개도 아깝습니다. 다른 지점에서도 많이 먹어봤는데 중문점은 지점관리가 안되는것인지 아니면 사칭을 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의구심이드네요.
1.들어갈때부터 남자직원(사장인지 모르겠음. 사장이 아니라면 이사람을 그냥 두는게 놀라울정도이고, 사장이면 제정신이 아닌것임)이 발로 음식카트를 툭툭밀어서 벽에 갖다 박고 자리에 앉으려다 더운것같아서 자리를 옮겼더니 제가 일어난 의자를 발로 차서 넣더군요(발로 민게 아니고 찼습니다.) 계속 뭐가 불만인지 궁시렁대는데 내돈내고 밥먹으면서 눈치보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지점보다 양이 적고 뭔가 누린내가 나는듯함 : 네이버리뷰에서 최근 작성된 리뷰에서 동일한 멘트가 많이보임. 리뷰를 먼저보고 갔어야했는데 그간의 경험을 믿고 간 제잘못입니다 이건ㅎㅎ
저희가족 바로 앞에 들어온 손님이 입구에 체온측정기 앞에 섰는데 온도가 이상하게 높게나오는거같더라구요. 아까 그 사장인지 알바인지 모르겠는 그 남자가 이거할필요없다고 갑자기 성을내더니 코드를 뽑아버렸습니다.ㅎ 엄청난곳이네요..
아빠가 결제하시고 영수증을 깜빡하고 안받아와 네이버리뷰는 못올렸습니다만..절대 가지마시길바래요. 코시국에 자영업자분들 안그래도 고생이 많은데 여기처럼 본점 이름값만믿고 저따구로 장사하는놈들이 돈버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점 사장님 혹시...
Read moreWe came by this place by chance. Saw many local going in. They sell tasty beef soup to be eaten with rice (lots of bean sprouts and cabbage w beef). U also have tofu soup. Can choose either non spicy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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