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ly, I think we were overcharged, probably due to communication difficulties, based on the reactions of the staff when ordering. The amazing thing is that it was still a very value-for-money meal!
For example, the oysters were 8000 won per kg, which is about 16 of them. And the leftover fish used for the sashimi was cooked in a clear soup that was superb as well! Probably the best seafood...
Read more이 곳 표선에서 꽤 유명한 표선수산마트. 저녁 7시반쯤 도착했고 바로앞에 주차를 편히 했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안밖으로 많았지만 대부분이 포장손님이다. 왜냐면 여기 상차림값이 인당 4000원이라 비싼편이다. 우린 넷이 16000원을 지불해야했다. 그러니 입구에서 줄서서 원하는 해산물이나 회를 주문해서 주문표를 가지고 안에 들어가서 1층 카운터에서 포장손님은 계산 후 숙소로 가져가고, 먹고 갈거면 2층에 올라가면 그쪽으로 가져다 준다. 우리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보자고 해삼, 멍게, 산낙지,뿔소라와 도다리를 주문하니 수족관에서 바로 도다리를 잡아와서 작은거 두마리를 올리니 1.4키로가 저울에 잡혔다. 키로에 34000원이니 금액은 그닥 안비쌌다. 대부분은 그날그날 시가가 적혀있었고 총99000원이었고 2층에서 상차림비와 술, 매운탕은 지리(15000원)로 주문을 했다. 2층꺼는 따로 2층에서 계산한다. 주문한 것들이 차례대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이것도 여기꺼냐고? 갖다주시며 놀래셨다.ㅋㅋ많긴 많았다. 못먹을 것 같은 양을 놀랍게도 다 먹은 우리는 마지막 매운탕이 나와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일행중 한 명이 숟가락을 뜨는순간ᆢ헉ㅡㅡㅡ 커다란 투명비닐이 나왔다. 그것도 숟가락 세 배의 크기만한ᆢ 넷이 동시에 얼음이 되어서ᆢ 직원을 부르고ᆢ다시 사장님을 불렀다. 다행히 여사장님이 정중히 고개숙여 사과를 하셨고 지리값은 안받기로 하셨다. 우리 일행중 암투병하는 친구가 있는데ᆢ 하필 그 친구한테 나온것이다. 에궁ᆢ 좋은것만 먹어도 아쉬울판에ㅠ 비닐 끓인 국을 먹었다 생각하니ᆢ헉ㅡㅡ했다. 그래도 사장님의 응대가 나쁘지않았기 때문에 기분좋게 잊기로 왜냐면 그전까지는 진짜 맛있게 잘 먹었기때문이다. 처음에 서비스안주로 나오는 새우, 오징어데침, 멍게중에 오징어데침을 더 주실수있냐 했더니 안된다고 했다(각3개씩나옴) 그럼 상차림비를 왜 받는거지? 했는데 비닐이 나오고 그걸 서비로 한 번 더 갖다 주셨다. 남은 술이 있기때문에 안주가 필요했기때문이다. 리필코너에는 톳무침과 무생채, 콩나물무침이 있고 상추는 없고 따로 부탁을 드려야 갖다주신다. 아무튼ᆢ배터지게 먹고 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다....
Read moreAn AWESOME place to eat seafoods with their specialty in Mackerel sashimi. At the end, we tried a fish stew with a giant Sea bream head which made my day...!
reasonable price! ++ quality foods!! super-tight parking spac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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