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was super busy! I am a foreigner and I didn't really understand how Korean BBQ works but the food was so delicious and I loved everything. So basically, this is not a place you are supposed to go by yourself. You should bring some friends or family. You can order the meat in increments of 100 g, And that costs 10,500. They have a minimum order of 300 g. So even if you are by yourself like me, you have to order 300 g. So I only recommend coming here alone if you are very very hungry. The food was so delicious! They cooked the meat right at your table, and the pork with the sauce was so tasty. I also loved all the side dishes. So, it was a little bit of a high price. But that's my fault because I was by myself. I think if you come with friends, then the price is...
Read moreBlack pork and white pork 600g sets available. English menu is not available, so the waiter helped to translate the board. Served with sides, steamed egg and fermented fish sauce.
Ventilation was quite bad, because the screens were mostly closed during winter so clothes smelled...
Read more3년전에 먹었던 맛과 친절함 그리고 뷰에 반해 올해 제주도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었기에 전날 웨이팅 14팀으로 바로 옆 칠돈가에서 먹고 그다음날 애매한 4시-5시 사이에 도척하니 다행히 웨이팅도없었고 창가자리도 있어서 기분좋게 앉았습니다 덥기도하고 해서 알바한테 창문을 좀 열어도 되겠냐고 하니 바람때문에 안돼요 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물어본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물어본건데 어른이 저보다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물어본건데;; 좀 친절하게 말을 해주실순 없는지 그때부터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참 불친절하구나 그러고 알바가 고기굽는 내내 부모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말을하셨는데 음식 시키는것 외엔 일절 말한마디 안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뭐 굳이 대화에 참여하라는게 아니고 사람이 뭘 물어보면 대꾸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족이 뭐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뭐 시키려고 불러도 쳐다도안보고 나다나서 대답도 안하고 훽 가더니 시킨것만 휙 가따놓고가고 바쁘면 이해하거든여 식당에 3테이블이 전부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삼년전 고기맛은 존맛이었는데 기분 잡쳐서 그렁가 드럽게 노맛이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도 너무 맛있던 기억이나서 시켰는데 개노맛 사람많으면 불친절해도 되는건가요 아 그렇게 손님을 대해도 뷰때문에 사람이 많이와서 상관없는건가????? 이 리뷰 보시는분들 중에 여행 중 기분 좋게 여행하시려면 복자씨는 비추입니다 바로옆 칠돈가 가세여^^ 복자씨보다 백배천배 멜젓,고기맛,직원들 왕친절입니다 ^^ 그럼 이만 ㅋ 복자씨 번창하세염^^ 아 참고로 복자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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