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기준 맘스터치 브랜드 이미지를 깍아먹고있는 지점. 햄버거는 제대로 조리가 안되어있고 감튀는 눅눅하고 차갑다. 본사 직원이 와서 먹어본다면 가게에 항의하지않을까?
몇년전부터 앞에 프랭크 버거 생기기전엔 다른 햄버거 대체집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가끔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괜찮아졋나 싶어서 먹어봤더니 웬말... 더 심각해졌다.
본사에서 오는 재료 그대로 쓰는걸텐데 요리도 아닌 조리를 이리 못하는지 이해불가. 앞에 들어온 가게가 프랭크버거가아닌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가...
Read more왜 10분이나 걸려서 만든 버거는 따뜻하지않고 식어있었을까요...? 배달이 안되는 매장이라 일부러 직접가서 샀는데말이죠...다른 지점은 몰라도 야탑점은 맘스터치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좀 실망이네요. 주방에 계신분은 사장님이신지 유니폼도 없이 사복차림에 어떤 위생장비도 안하고 계시고 좀 그랬습니다..손님이 없는 저녁 8시에 갔는데...
Read more주문을 대충받네요... 말없이 카드하고 벨만 줍니다. 혼자가서 그런지 무시하는 느낌? 심지어 다음주문한 사람에게 음식이 먼저 갔어요. 안울리는 벨은 왜 주는지 모르겠음.. 벨을 주는 의미가 없다 하니까 웃으면서 넘기네요..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에요.. 황당합니다. 손님이 없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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