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here and had the lunch menu beef brisket with greens at 25,000 a head. Underwhelmed. The concept of having all the sam baps prepared is kitschy and great for a photo, but taste wise, I don’t know. It just tasted mediocre when eating it like that.
Young kind waiter grilled the meat and placed them atop the prepared lettuce and rice. I wish they had traditional samjang on it instead of the overly sweetened sauce.
This resto is in Avenue France, a building with loads...
Read more양바위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아비뉴프랑 판교 1층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해외의 스트리트 상가의 느낌이 나고 도로에서 살짝 안쪽이다 보니 생각보다 도로 소음없이 조용해서 창을 활짝 열어놓은 봄날 시원한 바람 맞으면 야장에서 식사하는 느낌의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양과 대창을 주문하고, 마무리로는 양곱창전골을 따로 주문해서 더 먹긴 했지만...
위스키는 콜키지가 2만원이고, 와인등 일부는 콜키지 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위스키는 샷잔과 언더락 그리고 얼음이 제공됩니다.
양과대창은 숙련된 직원분이 모두 구워주시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 쓸 것 없이 즐기기만 하면 되는 구조 입니다.
가격대는 아비뉴프랑 그리고 판교라는 이름에 맞게 적당한 가격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중간 중간 통로마다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깔끔하며.... 판교역에서는 도보로 8분 정도 소요 됩니다.
이상입니다.
블루리본등 어느 정도 인정 받은 곳 이어서 모임하기 좋고, 집에 있는 와인 가져와서 한잔하면서 식사하기도 좋은 공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Read more깨끗하고 맛나고 친절하고 무었보다도 콜키지 프리에다 와인잔, 위스키잔, 얼음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준다 고기또한 먹기좋게 잘꾸어서 개별 접시에 놓아주고 서비스면에서는 아주 좋다.
매일 11:00 - 22:00 Break Time (주말, 공휴일 제외) 15 : 00 - 17 : 00 / 평일 점심 last order 14 : 30 / 저녁 last order 21:30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지역화폐(지류형), 지역화폐(모바일형)
2007년에 오픈한 저희 양바위 본점의 모든 메뉴는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여 조리한 정직과 정성으로 담아낸 차림상입니다. Corkage Free 로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결코 반칙하지 않고 항상 가족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겠습니다. 맛이 있어 즐거운 곳 행복한 만남이 있어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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