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s main dish is Spicy Catfish Stew.Since it's spicy,ther are menu for children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Waiters and waitresses are really kind and friendly and the buliding is large and there are even rooms for children to play.It's a place that is good for group people or families.The dish is very delicious and for addition,we can cook Sujebi(dumpling kind of food) ,Ramen(indstant noodles) and Fried Rice there.After meal,there are teas(TMI: they change favors seasonally) and Coffees to drink and also, there are candies(which is my fav :)) I highly...
Read more장소가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힘들고 승용차로 이동 가능한 점 빼고는 괜찮은 곳이다. 1층과 2층으로 꽤 넓은 공간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다. 사리도 무제한 공짜인데 국물이 걸죽하고 시원하다. 상당히 맵고짠 자극적인 맛이지만 이맛에 먹는거 같기도하다. 해장용으로 이만한 것도 없을 정도로 땀에 흠뻑 젖기도한다. 계산하고 나오면 무료로 차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옆건물에 대형 골프 매장도 있어 골프 치는 사람은 소화도 시킬겸 구경 하는 것도 좋으루듯 하다. 매기 매운탕은 어디서 먹든 온몸에 냄새가 스며드는데 이게 어지간해서는 잘 빠지지 않는다 때문에 식사후에 사람이 많은 곳에 갈 예정이라면 페브리즈 같은 걸 꼭 뿌려얀 한다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몸에서 나는 매기 매운탕 냄새는 정말 역하기 때문이다. 어쨌는 매기 매운탕 여러곳에서 막어 봤지만 매운 매기...
Read more입큰 메기는 분당과 죽전 경계되는 지점에서 가건물 같이 시작 할때 부터 다니던 식당이라 자주 가지는 않지만 아주 오랜 시간 다니던 곳이다. 현재 이곳 건물로 이전하기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공장 같은 느낌의 열심히 먹고 빠지고 식. 가격도 2인 소 사이즈에 작은 메기 2마리. 채소추가도 요금 별도.물론 라면과 수제비는 무한리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제비, 라면 많이 넣고 먹는건 주제가 바뀐 음식이 아닐까 싶다. 그게 39000원. 채소는 파와 깻잎.둘이서 밥 먹고하면 4만원을 넘기게되는 식사. 메기양식장에서 가져다 쓴다는데 이 가격. 하기는 요즘 음식값이 워낙 많이 올라 비싸다거나하는 것의 기준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 나름 이름이 난 식당이 세월이 흘러 규모가 커지면 변질되는지. 그냥 한마디로 맛있게 먹여 보내겠다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