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like this place that much. There are two women serving, one old woman and the other younger woman. The younger woman is fine but the old woman is not good. The old woman doesn’t know what wine taste is for. She never asked. Even though I told her the wine tastes weird but keep pouring saying “no way”. ??? She should’ve stop pouring and check if it’s fine. The younger woman was fine when asking another wine taste. Uncomfortable experience anyway. Now that I visited, I understand why someone gave a high stars while...
Read moreThe BellaRosa, my favorite restaurant. I wen't to BellaRosa by my father. This is my favorite because not only food but also mood was really nice. The mood was very luxuries. Worker's explain was so kind. I want to recommend lobster spaghetti and steak because this restaurant is famous for spaghetti and steak. A lots of famous people went this restaurant. I think view make more luxuries mood so I like it, too. The chief is from Shilla hotel so I...
Read more일단 맛은 별 4개 . 가성비는 최고. 1개를 뺀 이유는 재료 본연의 맛보다 소스나 양념의 맛이 너어무 강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많이 없애버려요. 셰프님의 실력은 좋으신 것 같아요.
다섯번째 사진은 푸아그라인데 삼대 진미라는 푸아그라를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 양을 먹어본건 처음이에요. 보통 한조각이나 한입 정도 주는데 여긴 정말 큰 덩어리를 3개나 올려줘요. 하지만 이 메뉴는 아래 깔린 소스가 맛이 너무 달고 강해서 본연의 맛을 느끼기엔 아쉬웠어요.
달팽이요리는 처음 드시는 분들은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식이 나오면 절~대 거부감 안들어요. 그냥 쪼그만 우렁이처럼 보이거든요. 우렁이에 크림소스 맛 이랄까요? 쫄깃하고 나름 맛있어요!
안심스테이크와 양갈비도 식감도 좋고 굽기는 미디움레어로 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정말 적당히 구워지고 안쪽까지 따듯하게요.
바닷가재는 위에 치즈가 올라가는데 금방 굳어져서 빨리 먹어야겠더라구요. 조금 퍽퍽하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디저트 사진은 못찍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같이 간 지인은 정말 맛있다고 독특하다고 했는데 제겐 너무 독특햇떤걸까요..! 따듯한 크레페에 뜨거운 소스가 있고 옆엔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소스가 많이 시큼해서 앞전에 맛있던 음식들을 싹 잊게 해주었어요.
우선적으로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격있게 서브를 해주셨고 음식에 대한 설명과 먹는방법 등 기본적인 서빙매너가 갖춰져 있으셨어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일단 가성비가 좋구요 이 가격에 이 서비스와 음식맛은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매장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기보단 편하고 심플해서 연인들보다는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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