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haps the not most authentik italian restaurant but it is good! Highly recommended if you re Pangyo. The family-set (4 people) for 120k is an amazing value for food quality and quantity. And they do know how to cook your steak the way...
Read more와규스테이크가 평점이 높아서 5/22(토) 2인분을 주문(39,000원/1인분)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세트 메뉴가 있으시다고 해서 빵,스프,셀러드 추가 42,000원/1인분으로 주문 변경. 파스타 세트도 있다고 했는데, 그 건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실은 스테이크보다는 케이블방송 천기누설에서 만성염증에 좋다는 아스파라거스에 꽂혀서, 가게 스테이크 플레이팅된 사진을 먼저 보고 갔습니다. 그런데 아스파라거스 대신에 느타리버섯이 플레이팅되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첫맛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만, 스테이크 자체 고소한 맛은 적었습니다. 소문대로 호박 드레싱이 매우 고소한 맛을 내기는 했구요. 훈스파이로 갈까 하다 아스파라거스 때문에 갔습니다만, 훈스파이 스테이크가 조금 덜 부드럽기는 합니다만, 200g에 1만원에 고기의 육즙이 고소합니다. 그런 면에서 도마는 가성비가 조금 낮은 편인 것 같구요. 디저트...
Read more서판교 먹자거리 입구에 있는데 간판이 잘 안보여서 한국학중앙연구원 까지 갔다가 되돌아왔음. 제일 입구쪽 한빛교회 바로 지나서 있음. 브런치세트로 시켰는데 식전빵 스프 메인디쉬 후식 주는 코스요리로 훌륭함. 파스타세트는 22000, 햄버거세트는 25000 이던가? 맛도 좋음. 근데, 피클은 달라고해야 줌. 그리고 마지막에 계산하는데 파스타세트를 하나더 계산해서 22000원을추가결재하게함. 나는 정신없이 그냥 계산했는데 일행중 한명이 네명 먹은거 치고 많이 나왔네 하면서 계산해보더니 계산틀렸다고 다시 하라고 하여 말하니까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다시 취소하고 결재해주었는데...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음. 다섯명 이상이면 모르고 그냥 결재할거같음. 상습적으로 오결재를 하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먹을 사람들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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