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넓은 느낌이 듦듦. 버거킹은 메뉴 프로모션이 상당히 복잡해서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할때마다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함. 2022.11. 저렴한 버거 이벤트가 있어 들러봄. 평일 저녁시간인데 사람이 많지는 않음. 일하는 직원들은 기계처럼 움직이며 응대 또한 상당히 건조함. 2022.8. 역시나 사람이 많음. 키오스크 2대가 있어 주문하려 줄서있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앱으로 주문하면 될것을.. 일하는 직원들은 알바생이라 그런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친절도나 응대 태도가 180도 다름. 그래도 실내 넓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아 자주 이용하는 곳임. 2020.3. 분당 차병원 앞 빌딩에 있음. 건물 뒷편 주차장 입구가 있으며 주차장이 지하까지 있어 주차가 편리함. 1층만 있지만 매장이 상당히 넓어 상당히 좋으며 키오스크는 3대가 있음. 일하는 직원인지 알바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친절하지는 않음. 사이즈업 주문을 실수로 반영하지 않았어도 죄송하단말 한마디 없음. 사람이니 실수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무말 않고 그냥 잠자코 있었는데 표정이나 미안한 기색 하나 없다니.. 아무리 손님이 갑질하는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많다지만 원인을 제공하는 서버의 문제도...
Read moreThere's 3 burger places in the vicinity and this one is my favorite. The bread is not that great, but the contents and the...
Read more제가 한동안 일주일에 두세번 방문하던 곳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패티가 겨우 해동만 해서 나오는 듯, 그리고 다른 야채와 소스 등이 부실해진 것 같아요. 유리창에 붙은 광고지엔 "Flame Grilled" 라고 써 있는데 그냥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프라이팬에 잠깐 얹었다가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요즘은 좀 멀어도 야탑역점인가 거기로 가는데, 아주 조금이지만 더 나은 거 같아요. 기분 탓인지, 아니면 어느 날 특별히 바빠서 그랬던 것인지 몰라도 한 번 실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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