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a very pleasant experience.
One of the popular restaurants in the Pangyo Hyundai Department Store, just south of Seoul. It’s a massive department store with plenty of nice restaurants to eat on the 9th floor, in addition to the huge eatery on B1 floor.
h’541 is a very popular pasta (sort of fusion) restaurant.
The staff is very prompt, responsive, and friendly.
The food well above average. The Margherita Pizza was very good, though the tomato topping was a bit cold and overly sweet. The pasta was very flavorful, and the seafood ingredients were fresh. The octopus salad was equally good.
Only disappointment was the bread - very plain.
I would seriously consider going back if I were in the department store and keen for...
Read more사장님이 누구인지 몰라도 엄청 반성하셔야 할 듯.
주방은 죄가 없다. 음식은 생각보다 수준이상이고 플레이팅도 괜찮고 완전 음식도 빨리 나와서 준비도 운영도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샐러드에서 머리카락이 나온건 옥의 티. 진싱고객으로 오인되기 싫어서 그냥 빼고 먹고 한마디도 안했다.
문제는 홀인데. 손님이 나간 테이블을 도통 치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빈테이블은 많은데 대기고객이 해소가 안되고 회전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매니저라고 있는 사람이 이걸 모를 수가 없는데 일부러 천천히 치워서 대기손님을 늘리고 손님을 적게 받아서 일좀 편하게 하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최소한 빨리빨리 홀을 정리해서 손님을 받으려는 의지는 1도 없는게 확실하다.
사장도 같은 생각이라면 뭐 할 말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사장님은 반성하고 홀 직원을 교체하던지 충원하던지 해야.
구글 리뷰에 악평이 대부분 나와 비슷한 내용인데 2년 전...
Read more두 달전에 방문했을 때 음식도 맛있고 괜찮아서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했지만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일단 매니저는 불친절하고 홀 관리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웨이팅은 길지 않았는데 홀에 서버가 두 명뿐이어서 그런지 서빙이 엉망이었습니다. 메인 요리에 코스를 추가하고 맥주도 한 잔 주문했는데, 식전빵 나오고 한참 후에 스프와 샐러드 갔다주고도 시킨 음료는 안 주더군요. 서버를 불러서 달라고 하려고 해도 서버랑 눈 한 번 마주치기도 힘들었습니다. 겨우 서버 불러서 맥주 달라고 말했더니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던 듯한 반응을 보이고는 맥주 갖다주고, 메인요리가 다 나왔는데도 코스에 포함된 주스를 안 주더군요. 서버 겨우 다시 불러서 주스 안 나왔다고 했는데 확인도 안 해보고 한 잔만 줘서 또 다시 불러서 요청해야했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았지만 그 가격을 내고 이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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