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에 방문. 테이블이 많지 않아 방문 할때마다 항상 만석이었음.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목살구이를 주문. 거의 구워져서 나와서 잘 구워진 닭갈비를 편하게 먹을수 있는 것이 좋았음. 하지만 구워져서 나오는 만큼 품이 많이 들어서인지 규모에 비해서 매우 바쁜 느낌이고 추가로 주문하기가 쉽지 않은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소금구이가 가장 맛있었고, 물릴 때쯤 양념구이를 먹으면 좋았음. 그리고 주문 후에 구워져서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추가 주문을 하려고 한다면 굽는 시간을 고려하여 먹는 도중에 주문할 것. 숯불 닭갈비를 먹어도 볶음밥을 주문할 수 있는데, 2인 기준으로 10,000원이며 철판 닭갈비 볶음밥과 비슷하게 서빙되었음. 여러 번...
Read more여긴 특별한 음식이 아닌데 위치 때문에 사람 많음 마트에서 파는 소스 맛. 소금구이는 특별한거 없음 반찬없고 그저 초벌해 준다는 것으로 이가격? 피크타임에 손님 더받고 싶은지 덜익은 고기인데 사장왈, 다 구워 나온거라고 먹어도 된다며 놔두면 탄다고? 대한민국에서 고기 못굽는 사람 있는가? 한 10분 이상 잘 구웠더이 노릇한게 동행인들이 좋아함 주변 잘 살펴보면 대부분 1시간 전후로 나가는 듯.. 오래앉아 이것저것...
Read moreㅎㅏ양념 주문했습니다 근데 간이 하나도 배겨있지않아 뭔맛인지 잘몰라 먹다보니 슬슬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나온걸 닭갈비를 듬뿍 찍어 꾸었더니 맛나더군요 밥도 볶아 먹을려고 했는데 사장님 불친절하셔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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