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near Yeoksam Station. It is a bit difficult to find as the location is deep inside an alley. The picture is the variety sashimi menu which cost 50000 won per person. This portion was for four persons. Sashimi is very fresh. Service is nice and is very much the Korean...
Read moreA traditional kind of korean seafood restaurant. Not the cleanest or most stylish, but cozy enough. Lots of different kinds of raw fish. Is somewhat popular and known for good fish. Good for a night out with friends or coworkers to eat...
Read more사무실 근처라서 저녁에 친구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일단, 이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주문을 언제 할꺼냐고 34번은 물어보셨는데 제가 첫 입장하고 마지막 일행이 오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 너무 푸시를 하시더라구요…
일단 주문이 들어가고 나면 서비스나 이런 부분은 잘 나가는 이모님들이 되십니다
들어가면서 수조를 좀 봤는데 일단 규모에 비해서도 수조가 많기도 했고 환경이나 관리적인 면에서도 괜찮았는데 일단 자연산 고급어종 모듬회 30만원부터 밀어붙히시더니 오늘 이시가리 들어왔는데 매우 희귀해서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건 여기 밖에 없다고 하시며 같이 주문하면 50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이시가리는 요즘 서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곳도 많고 업셀링도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너무 막무가내히길래 그냥 자연산 모듬을 시켯는데 솔직히 자연산 모듬 대 20만 시켯는데 저 정도 양도 양인데 양식 연어가 왠말인지… 자연산 연어였으면 차라리 “우와 우리나라에도 자연산 연어가 들어와?”했을텐데 20만 자연산에 구성에 일단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법카로 시원하게 긁고 먹고 마시는거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이 돈이면 모범타고 노량진 가는 게 더 낫습니다~ 이 구성이면 많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