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장소. 가족(3명)과 식사를위해 찾았을때 만석, 웨이팅을 하며 "앞에 다른 웨이팅이 있을까요" 물었더니 "없으며 첫번째"라고 답변받음.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다 너무추워 안에서 테이블이 나기를 한참 기다림. 창가쪽 앉은 3명의 가족이 일어나 우리 차례일것으로 예상했는데 아기의자를 가져와 세팅. 직원들에게 우리가 순서 아니냐했더니 "예약손님이 6시 40분에 있다" 함. 그때시각 6시14분. 그래서 "우리 앞에 웨이팅 없다하지 않았냐" 하니 "웨이팅은없고 예약은 두팀 있다 "함 ㅋㅋ 어이없음. 그래서 "아직 웨이팅 시간 안됐다"하니 "5명 앉아야 해서 그자리는 못준다"하며 사과말도 없음 ㅎㅎ . 에라이! 웨이팅 할때 앞에 예약이 있어도 안내조차 안하며 심지어 없다고 기다리게 하는집. 추운날씨에 시간날리고 기분상해...
Read more먹는데 기름이 사방팔방십육방으로 튀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바지와 옷에도 기름이 많이 튀었습니다. 앞치마를 달라고 하지 않았던 제 잘못이라고 생각한 순간, 얼굴에 큰 기름들이 튀어서 아팠습니다. 얼굴에 화상이라도 입을까 걱정되어서 물티슈로 닦으니 피부가 기름칠한 것처럼 맨들맨들 생기가 돌아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음식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으나 고기판 바로 위에 환기 시설이 없어서 냄새가 옷에 베일까 걱정되었습니다. 오래있으면 냄새베일까 두려웠습니다. 삼겹살 & 된장찌개...
Read more친절하게 고기를 모두 구워주십니다. 응대(서비스)는 아주 친절한 편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고, 제 입맛에는 목살이 훨씬 더 맛있었어요. 후기(평가)를 보고 방문했지만, 요즘에는 워낙 잘 하는 음식점이 많아서 가격대비면에서도 그렇고, 상대적으로는 아쉽군요. 회식하는 테이블이 있어서 조금은 시끄러웠고요. 물론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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