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가양역점 — Restaurant in Seoul

2022년 2월 3일 오후 8:30에 들어갔네요. 검은 머리의 여직원분이 짜증 + 기계적으로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QR코드 찍어주세요 치킨 두 마리 사서 대선 토론이나 보려고했는데 덕분에 그대로 가계에서 나갔네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손님하고 기싸움하나요? ㅋㅋㅋ 손님이 짜증풀이감인가요? 옆에 낭x치킨이 있길래 포장하니 마리 당 5000원 싸게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덕분에 돈 아꼇네요.

정말 반성하세요. 목소리 아직도...

6월 29일 오후에 다녀갔음. 카운터에 있는 키 작은 여사장인지 여직원인지 일 하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나이도 꽤 들어보이는데 손님한테 떽떽거리면서 스트레스 풀지말고.. 높은 톤으로 존댓말 쓰면서 짜증내면 고객들이 못 느낄 것 같아요? 혹시나해서 리뷰 보니까 저 밑에분도 저랑 같은사람 만난거같네요 4개월전인데 아직도...

일단 구석이라 조용해요. 가양역 9번 출구에서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갈때마다 패티가 크긴 하네요. 우연히 그럴수도 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