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there twice this week - need I say more? Really good coffee, I had the Ethiopia iced, and the open sandwiches make for the perfect light lunch. I've had three different kinds and they were all equally amazing. There is plenty of seating and the workers are really friendly. They also sell coffee beans, which I've also bought and enjoyed...
Read more어린이 대공원역과 군자역 사이에 위치. 역에서 약 5-10분 정도 걸린다. 보난자 커피는 독일 베이스의 카페로 2006년 베를린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카페 MTL에서 보난자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후 한국에 정식으로 진출하여 다양한 곳에 매장을 늘렸다.
매장은 규모가 큰편이고 2층이랑 야외 좌석과 로스터리까지 한 곳에 있었다. 주뭄운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주문만 가능하고 음료 메뉴 이외에 베이커리 류와 디저트 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필터로 AB 카티마 케냐 원두 아이스랑 아메리카노 아이스, 2가지 맛의 휘낭시에를 더 주문했다.
AB 카티마 케냐는 산미가 적당히 느껴지며 허브차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 취향이랑 잘 맞아 너무 맛있게 마실수 있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단정하며 밸런스 좋은 커피 맛이었다. 같이 주문한 휘낭시에 또한 너무 맛있었고 커피랑 같이 먹으니 너무 잘 어울렸다.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론 필터 그라시아스 아 디오스 페루 원두로 아이스를 주문했다. 바리스타 분께서 청사과 껍질 향과 맛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실제로 그런 맛이 잘 느껴지고 산미도 적당히 있어 너무 만족했다.
2층 공간이 크지만 좌석 간격이 좁고 천고가 어느정도 있어 대화시 울리는 느낌이라 1층이나 야외 좌석이 더 좋을거 같았다. 커피도 맛있고 라인업도 다양하고 특히 베이커리나 디저트 메뉴가 많아 다음에도 꼭 재방문 해서 다른...
Read more독일에서 넘어온 익숙한 맛. . 스폐셜티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매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다.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들이켰을때 느껴지는 맛은 매우 가벼우면서 어딘가 달달한 느낌이 나는 기분좋은 익숙한 맛이었다. 그 익숙함을 따라 곰곰이 생각하다 떠오른 단어 '아 인절미!' 정확히는 인절미보다도 그 위에 뿌려지는 콩고물의 맛이었다.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산뜻한 신맛으로 시작해서 어딘지 볶은 콩과 같은 향과 콩고물의 단맛을 지나 고소함을 남기며 식도로 넘어가는 맛이 꽤나 새롭다. 로스팅을 과하게 하지 않았는지 커피 콩을 그대로 느끼는 듯한 느낌이 들고, 한참이 지나도 입안에 머무는 묵직함이 썩 기분이 좋다. 프랜차이즈 커피를 주로 소비하던 사람으로써 매우 새로운 맛의 경험이라 신선하다. 이런게 스폐셜티인가 싶기도 하고. 초코 파운드는 브라우니스러운 파운드케이크로 꾸덕꾸덕한 느낌에 초코의 단맛이 코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취향의 맛과 식감이다.
매장도 넑직하고 채광존과 인공조명 구역으로 나뉘어 취향에 맞게 자리 선택도 가능하다. 매장에는 넓은 공간 대비 테이블 수는 그리 많지 않아서 테이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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