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was supercaulifragilisticexpealadocious along with the appetizers which were seafood, chili shrimp (I really really liked it), and this really soft bread with beef and pepper. I just loved all the food and I highly recommend you to come to this restaurant....
Read moreFood was Okay at best - full of msg. The spicy tangsuyuk had tiny portions considering you are paying 30k won. When asked the owner, she said their normal portion is 15 small pieces of meat. Would...
Read more삼선간짜장 주문했는데 삼선인데 새우 세 개, 오징어는 한 두개밖에 안보이고 거의 양파밖에 안들어갔으며, 간짜장 특유의 바로 볶은 맛이 전혀 나지 않고 미리 해둔 소스에 약간 매콤한 향만 추가해서 내놓아서 컴플레인 표했더니 단가가 낮아서 어쩔 수가 없다고 경영에 대해서 설명하시길래, 그건 저랑 관계가 없는 일이죠. 저는 '삼선간짜장'이라는 메뉴 제목을 보고 시킨거니까요. 하니까 계속 꾀꼬리 처럼 가격이 안맞다느니 되감기 반복만 함. 계산할 때도 나가면서 이건 간짜장도 아니다, 표하니 그냥 쌩까고 다른 일하러 감. 아니 메뉴 제목을 삼선간짜장이라고 지어놓고 왜 소비자가 경영 상황을 수긍해야하나요? 삼선도, 간짜장도 아니어서 항의했는데 다른 거 먹으라고요? ㅎㅎ 사람들이 이렇게 내놓으면 계속 속아주고 먹을 거 같았죠? 그리고 이 가게 점수가 높길래 보면 아래 다 짧은 한 줄 댓글로 보아 점수 댓글 돈으로 산거 같네요. 주인 사장님. 손님은 메뉴, 맛, 서비스로 가게를 봅니다. 메뉴도 사기 메뉴고 맛도 없어서 항의하면 친절이라도 하셔야죠. 사무실 가까워서 몇 번 왔는데 동네 식당 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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