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일원점 — Restaurant in Seoul

백종원본가라고 되어있어서 믿고 들어갔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예전에도 갔다가 다신 가지 말아야지 했던것같은데 긴가민가하고 갔다가 역시나 실망했어요 숟가락에 밥풀 같은게 달라붙어서 다른 숟가락도 봤는데 대부분 깨끗하지않고 그릇에도 음식물이 붙어있고.. 어르신들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아이들이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삼겹살 시키면서 냉면도 같이 시켰는데 삼겹살도 고기색깔이 변해있고 냉면도 우리보다 훨씬 늦게 들어온 테이블에 먼저 나가고 심지어 우리껀 나오지도 않고 고기 다 먹고 우삼겹 시키면서 왜 냉면 안나오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오더가 들어가고 우삼겹도 꽁꽁 얼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기분 상해서 먹은것도 얹히고 즐거워야 할...

Kareli arkadaşlarla gittim onlar yedi ben baktım ben yurt dışında her türlü eti yemiyorum ancak bana karides geldi çok güzel korede gittiğim en güzel...

최악....가게 자체가 본가 맞나싶음..시골고기집임...서비스도 인테리어도.. 옆테이블 육개장먹다 맛이 왜이러냐고 항의하니 원래 이 맛이라고 우김..ㅡㅡ 그분들 화나서 돈안내고 나가버림...그 사람들 간다음 자기들끼리 맛이 이상하긴했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