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은 작지만 옆에 큰 공원이 바로 연결되어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좋구, 나무들도 크고 나름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여긴 모든 계절이 좋지만 여름이 특히 좋은게 한가운데에 느티나무 한그루를 둘러싼 등나무들이 있는데 꽃향기가 장난아닙니다. 요즘 어디서 등나무 보기 힘들잖아요. 작지만 메타세콰이어길도 있고.. 뜯어보면 정말 예쁜 곳이에요. 공원 크기에 비해 의자도...
Read moreSmall local park with badminton courts and...
Read more대진공원과 마루공원 사이에 새로운 산책길이 생겼네요. 양쪽으로 쭉 늘어선 나무사이로 만든 나무 데크 길이 참 좋습니다. 시선을 위로 하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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