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embassy)
대사가 주재국에서 공무를 처리하는 기관. 또는 그런 청사(廳舍). 일반적으로 주재국의 수도에 설치하며, 국제법에 따라 본국 영지(領地)와 동일하게 간주되며 불가침권을 가진다.
요즘은 상호로도 특허를 내는 세상. 이곳은 남들이 도저히 따라할 수도 없게 작명해버린 아주 호기로운 음식점이군요.1층 목 좋은데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겠습니다.대사관 2인세트 (부대 찌개와 목쏘볶음)시켰는데 너무 만족하여 다시 방문할지도 모르겠읍니다. 마치 꽃이 핀것만 같은 부대찌개의 비주얼.언뜻 양이 적은게 아닌가도 생각했지만 테이블 위에 놓인 육수를 이따금 보충하면 국물 무한 생성 루프. 솔직히 부대찌개는 어느 정도 졸이면 불끄고 먹는게 상식인데 여기는 아주 육수가 생명수 같음.졸일 수록 맛있다는것.소주 다섯병도 문제 없겠네요. 돌판에 구워져 나온...
Read more음식점이름이 대사관이라서 이리도 불친절한가? 맛은 보통 부대찌개 랑 큰 차별 없고 오히려 킹콩부대찌게는 라면은 무한리필에 밥은 직접 퍼먹도록 되있다. 여기는 그여 비하면 양이 적음.. 남성들만 가기는 양이 무척 적음..그런데 더큰 실망요인은 불친철인데 테이블 치우지도 않고, 음식주문 넣어야 그때서 대충 닦고 간다..거기다가 앉아있는 사람들쪽으로 찌꺼기 떨어트리고.. 미안하다는 말은 전혀없었다.. 말은 ㅈㄴ 빨라서 알아들을수없고 그마저도 말하면서 뒷걸음질 한다..음식먹고있는데 테이블 와서 정신사납게 정리하고 그냥간다.. 바쁜 점심시간도 아니고 한가한 저녁8시 인데 뒤지게 바쁜척 한다..친구랑 둘이서 3만원 쓰고 불친절 경험하고 .. 직장인들 상대하는 싸가지전문 식당인가?...
Read moreCame here for my first ever meal in Korea and it was delicious! The portions are very generous and it is a great and fun way to try a meal that reflects a fascinating piece of Korean history in trying budaejjigae. The staff were very nice and eager to help. 부대찌개대사관 직원들 우리를 잘 대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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