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하.. 왜 맛집이라고 뜨는지. 진심으로 맛 없고. 족발이랑 순대국을 같이 먹어도 맛이 없음. 신대방동에(농심본사 근처) 크게 분점 냈다가 망했는데 왜 망했는지 지금도 여기 사장은 모를거임. 그때도 분점에서도 얼마 안 있으면 망할꺼라 말 했지만 아직도 모르고 있음. 쫄이라고 편육처럼 나오는 족발이 있는데 이건 그냥 편육. 이거 진짜 맛 없다.( 매니아층이 있다함) 족발 대자를 시켜도 같이 먹을 야채 및 반찬이 별로 없음.( 배추김치 , 깍두기 진짜 오래 되어 있는 느낌의 김치임. 깍뚜기에 진득한 국물이 있는데 이거 진짜 가래 먹는 느낌.) 야채 더 달라하니 지금도 지랄병 떰. 같이 먹을 반찬이 진짜 없음. 그냥 새우젓갈 , 쌈장 , 깍두기 , 배추김치 , 마늘 , 양파 , 안매운고추, 상추. 딱 이정도임. 다른 리뷰사진 참고~
우성5차 근처 골목길에 있는 비둘기집. 요즘은 그냥 순대국 먹고 어쩌다 같이 편육, 머릿고기, 미니족, 주류는 딱 맥주1병 , 소주3병만 먹고 건너편 마포갈비집 가서 다시 밥 먹는다. 중국인이 많아서 조금 어수선한데 맛도 없음. 그냥 브레이크 타임 없어서 대충 먹고...
Read more예전 신풍시장이 있을때 시장 끝자락 가게에서 아주 유명했던 집 . 시장이 개발되면서 보래매 공원쪽으로 큰 건물로 이사했다가 코로나 여파인듯 다시 예전 시작했던 동네로 이전해 오심. 가게는 예전보다 많이 협소해 졌지만 손님들은 아직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음. 내가 방문했을 때도 대기가 꾀 길었음. 족발맛이나 서비스 술국 맛은 변함 없음. 동네 단골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고객 연령이 좀 많이 있음. 하지만 정겹고 좋음. 우리동네로 다시 와서 넘 좋음. 서비스 술국은 무한정 리필해주심. 포장도 가능하고 동네는 배달도 해주심. 이번 방문에 바깥사장님은 안계셨는데 안사장님은 아직도 정정하게 일하심. 자주 방문할 예정. 이곳은 따뜻한...
Read more점심때 순대국 먹으로 갔는데 따스한 족발로 변경. 족발 잡냄새 안나고 쫄깃함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음. 덤으로 나온 순대국물도 맛있고 쟁반막국수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집사람이 족발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