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사장이 수시로 왓다갓다며 불조절도하고 구워준건 좋은데 오래하신거에비해 굽는걸 못하시는듯 누가바도 닭도익엇고 채소는 숨이죽을정도로익엇는데 계속 뒤집으면서 뒤집게로 떡이물렁해젓나 콕콕찔러보는 무슨 달갈비를 그렇게 오래굽나요?양념이 다타고 눌어붙어서 나중에는 사장이 무슨 껌때는도구갖고와서 드르륵밀어내는데 탄덩어리가 한뭉텅이가 한손으로 다 집기도 버거운지 가저가시다 한덩어리가 철푸덕떨어짐 옛날에는 어땟는진 몰라도 단골들이 좀 잇는가튼데 내가볼땐 그냥 정으로 추억으로 먹으러 가는듯하네요 오래된가게라 팬도 너무찌들어서 비위생적입니다 가게 유지가능한게 신기할정도?평점좋은게 놀라울정도? 우리가 끝날대쯤가서 서비스가 그렇게 개판이었나? 진짜 내가 왠만하면 리뷰가튼거 귀찮아서 않올리는데 이건 심각하다진짜...
Read more이 곳 주인은 춘천에서 닭갈비 집을 2년 하다가 이 곳으로 옮겨 와서 20여년 동안 닭갈비 전문점을 운영해 왔다고 함. 냉동이 아닌 생닭을 쓰고 있으며 고구마 등 신선한 식재료를 주인이 직접 구매한다고 함. 메뉴는 뼈없는 닭갈비 한 가지이며 가격은 1인분에 11,000원으로 착한 편이고 양도 푸짐하게 주는 편임. 주인의 노하우인지 닭갈비를 익힐 때 국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떡복이로 치면 국물 떡복이가 아닌 마치 통인시장의 기름 떡복이 같은 느낌임. 춘천 닭갈비도 아닌 것이 유가네 닭갈비 처럼 약간 단 맛이 있는 것도 아닌 독특하게...
Read more상추가 싱싱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셀프로 가져올 수 있게 구비되어있습니다. 친절한 편. 동치미 무 한조각은 너무 하다싶어요~ 화장실은 공용이고 세면대가 없어요. 지저분해요. 잠깐 거울 보러 갔다가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 맛은 별로였고요. 강변 인근에 워낙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흥한다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평이 좋길래 가봤는데.. 미슐랭 닭갈비 먹고 난 뒤라 그런지 실망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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