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coffee place that is small, quaint, homely and comfortable. The menu is in Korean only, and the couple doesn’t speak English.
HOWEVER, with smiles, eye contact, gestures, nods AND Google Translate, you can still get your orders across accurately 🤣
We ordered a hot chocolate and yuzu-ginger milk tea as we rest and admire the scenery before us…...
Read more1호선 전철과 도봉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카페 입니다. 도봉산 역에서 오면, 창포원 우측으로 오시면 되시고, 중랑천에서는, 창포원과 도봉 3단지 아파트 사잇길로 오시면 되세요.
"카라멜 마키야또"는, 맛은 so so 합니다. 3.0점
"복숭아 에이드"는, 복숭아 과육들이 잘 섞이지 않아서, 복숭아 과육들이 입으로 들어오는 초반에는 맛이 훌륭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탄산 맛만 나요. 3.0점
"허니 브레드"는, 우리가 아는, 칼집 낸 빵 위에 생크림과 꿀(시럽)을 올린 게 아니라, 깍두기 처럼 썰어놓은, 바삭하게 구운 빵을, 생크림 소스에 찍어먹는 요리 입니다. 비쥬얼에 당황 했지만,...
Read more가끔... 아니 몇 번의 횟수 이지만 삼각산 도봉산 수락산까지 아우르는 풍경은 참 좋다. 어수선할 듯한 경원선 열차길 아니 7호선 1호선 선로가 오히려 정겹다. 비라도 오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드는 곳 사장님의 편안한 미소도 어우러져서 다시 가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곳... 한편에 스터디를 위한 소모임 룸으로 분리되어 그런 필요를 충족해 줄 수 있다. 차맛도 사장님의 편안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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