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몇번 다녀와 남긴듯 한데, 이곳에 대한 평을 남기지 않았나 봅니다. 메뉴 사진은 다른님들이 많이 올려주셨으니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존에 ☆4를 주었으나 한개를 줄였습니다. 주요인은 가격과 맛이 되겠습니다. 예전에 이곳은 2층으로 운영되어 아래수족관에 장어를 담은 수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손질한듯한 맛을 느낄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평범한 맛이 되어버린듯합니다. 제가 처음 다닐때가 ₩18,000에서 지금은 ₩27,000이 되었네요. 재료의 개선이나 맛의 색다른 변화가 없어 지금의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맛은 특별히 나무랄때는 없지만, 고추장 양념구이 소스가 요즘엔 금방 물리는듯한 맛이 되었습니다. 밑반찬은 기본찬(김치,갓김치,콩나물 등)에 계절마다 한두가지가 변화합니다. 원래 첨에 장어나오기전 장어뼈튀김이 상당히 맛있었는데 지금은 미리해놓고 냉장고에서 꺼낸듯해 딱딱하고 식감도 별로입니다. 돌솥밥은 바로지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주문하셔야 하고 맛은 괜찮습니다. 밥하고 나오는 된장국은 느낌상 일본된장 같은 단맛이 나기에 같이 제공되는 젓갈을 조금만 풀어서 드시면 단맛을 감하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정말 새로운 맛집을 찾는 분들께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동네에서 그냥 문안하게 먹을수 있는 곳임에는 맞습니다. 주문하고 초벌구이가 되어져 나오기에 나오자 마자 바로드실수 있는점은 좋다고 할수 있네요. 직원분들 친절도 이야기 하시는데 호불호는 있습니다. 오래계셨던 분들은 친절하시고요, 일하시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좀 불편함을...
Read more생각보다 맛은 없네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시면 그냥 먹기 괜찮을듯 합니다. 장어 한마리 29000원 솥밥 2인 6000원,소주 4000원 밑반찬은 그냥 정갈한편 장어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최소 한분당 3마리 정도 드셔야...
Read more반찬도 맛없고 특히 콩나물짜고. 장어 뒤진거 잡아오는건지 퍼걱 퍼걱 마른 느낌이고. 돌솥밥 시켰는데 지은밥을 돌솥같지도 않은데에 눌려서 미리지은밥 눌려서 나오고 별많이 주고 좋다는 사람 이해할수 없음. 갈거면 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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