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사람도 많고 감자탕집이여서 실내온도가 높은데도 불을 때고있어서 매우 덥습니다. 사장님도 땀흘리고 있으시네요 ^^7 빨리 나가라는 건가? 회전률 최대로돌리는 이집의 비결.
냄새가 있는데 옷 집어넣는 곳도 없네요. 비싼옷에 냄새 배기고 윽.. 최악.
고긴 뻣뻣하고 뼈와 뼈가 잘 떨어지지 않네요. 마지막 먹은 볶음밥 너무 맛없어요. 밥맛만 나고 양념은 배지도 않고.
땀은 땀대로 나고 고기는 뻣뻣하고 휴.. 추가도 안하고 시킨것도 그냥 두고 갑니다.
볶음밥은...
Read more감자탕의 원조격인 조마루~ 아주 오래 단골입니다. 애들 어렸을 땐 가게 구석에 작은 놀이방이 있어 애들 놀게하고 편히 밥 먹었던 기억이 새록나네요. 쨌든 반찬거리 없어 뭘 먹을까 고민할때 반찬과 국거리를 한번에 해결 해주는 감자탕. 그래서 오늘도 감자탕 소자하나 포장해왔어요^^ 해장국도 9천원으로 올라 탕소자로 주문하면 4인식구...
Read moreCheap and good teast for fami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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